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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1 (05:57:07)
세기총 대표회장 이취임 예배가 16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17층에서 드려졌다.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이취임 예배가 16일 오전 10시 30분 한국기독교연합회관 17층에서 ‘선하고 아름다운 연합을 이루자’를 주제로 드려졌다.

상임회장 최낙식 목사의 사회로 드린 예배는 상임회장 원종문 목사의 기도와 공동회장 박광철 목사의 성경봉독(출애굽기 19장 3-6), 둘레사모합창단의 찬양, 백석대 총장 장종현 목사(예장 대신 증경총회장)의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영적 지도자’란 제하의 설교, 증경 대표회장 고시영 목사의 축도 순서로 진행됐다.

장종현 목사는 “오늘의 시대는 물질적으로 풍부하지만 영적으로는 사람들의 영혼이 점점 메말라가는 시점이다. 교회도 많아지고 신학교와 신학자들도 많아졌는데, 오히려 교회가 영적인 힘을 점점 잃어가고 있다. 영적 지도자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뜻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줘야 한다”고 강권했다.

장 목사는 또 “영적 지도자는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대표회장과 지도자가 되길 간절히 원한다. 모든 일은 하나님의 뜻 안에서 해결해야 한다. 하나님의 뜻 안에서 사명을 감당하라는 것”이라며, “정서영 목사가 어떠한 일을 하기 전에 먼저 기도로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주의 종이 되길 바란다. 그 뜻을 동역자들과 나누고 설득하고 이해하며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지도자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직전 대표회장 황의춘 목사가 이임인사를 전하고, 신임 대표회장에게 깃발과 의사봉을 인수인계한 뒤 제6대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가 취임 인사를 전했다.


▲ 직전 대표회장 황의춘 목사(좌)와 신임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우)가 깃발을 맞잡고 있다. 

정서영 대표회장은 “감사하다. 부족한 사람이 막중한 사명을 감당할까 걱정이 된다. 세기총은 해야할 일이 너무나 많다. 750만명이라는 디아스포라와 함께 국내외에 복음을 전파해야 하는 막중한 사명을 가지고 있다. 세기총은 어떤 교파나 교단에 세계복음화에 동참하는 분들로 인해 단체가 움직이고 있다. 올 한해에도 해외에서도 미국, 일본 등 각처에서 통일기도회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대표회장은 아울러 “해외에서 한국으로 이주해서 살고 있는 다문화 가정에도 한국사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그들의 삶에도 관심을 가지고 도울 것이다. 모든 계획은 궁극적으로 복음을 전한다는 대 전제하에 있다”면서, “세기총은 지금까지 5회기를 지나오면서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굉장히 성장했다.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서 섬기겠다. 세기총이 막중한 일을 하는데 뿌리가 되도록 하겠다.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 취임사를 전하고 있는 세기총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또한 증경 대표회장 박위근 목사와 김요셉 목사가 격려사를, 한기연 대표회장 이동석 목사와 미기총 대표회장 황경일 목사, 재일한국기독교연합회 직전회장 이병용 목사, 유럽기독교총연합회 사무총장 김호동 목사가 축사를 각각 전했다.


박위근 목사는 “통일을 위해 전 세계에 흩어진 디아스포라가 함께 기도할 수 있도록 전 세계를 무대로 종횡무진 뛰길 원한다”고 바랐고, 김요셉 목사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기도하면서 한민족 디아스포라를 위해 애쓰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날 예배는 직전 대표회장인 황의춘 목사와 직전 법인이사장 고시영 목사에게 공로패를 증정하고,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의 광고와 상임회장 김동욱 목사의 만찬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세기총 대표회장취임예배(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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