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경찰서 방순대 형제님들의 복음의 열정에 감격했습니다.(구게시판퍼옴)

박상국2007.07.24 14:49조회 수 1222추천 수 2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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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렐루야!!!!!!!!!

사랑하는 북부경찰서 후배 여러분 ,
여러분의 2년동안 전,의경생활을 어떻게 보낼것인지?
저는 전투경찰 78기로 1983년 서울 경찰청 제 1 기동대를 제대 했답니다.
아들은 의경으로 작년 12월에 달서경찰서 교통을로 제대 후 경북대
2학년에 복학해서 열공하고 있답니다.


사랑하는 후배 여러분 !!

왜 예수를 믿어야 하는지를 아직은 모르는 후배님들이 많이 있을껍니다.
인생의 모든 문제의 해결자랍니다. 바로 그분이 예수님이랍니다.

성경 말씀 골로새서 2장 3절에 보면 예수님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다고 했습니다.

이것을 발견하게 되면 그 사람의 장래와 인생의 모든문제는 해결 된다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누구를 만나느냐가 매우 중요합니다.

저는 1983년도 대구에서 대학을 다니며 한무리 선교회를 창립했답니다.
그 당신 북부서 방순대뿐 아니라 대구의 모든 경찰서와 기동대 를 방문 했답니다.

지금은 총신 신대원 졸업반으로 작은 교회를 섬기고 있답니다/.

이제 사역한지도 벌써 6년째가 들어가는군요.
사랑하는 후배 여러분의 군대 생활을 가장 보람있게 할수 있는길이 바로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을 하면서 군복무에 임한다면 이 이상 더 값있는

군대 생활이 없다는 것을 선배입장에서 말씀드립니다.
여러분을 위해서 기도 하는 한무리 선교회와 이웃의 교회가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후배 여러분!!
여러분을 위해서 매주일 말씀을 주시는 목사님을 위해서 기도 하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목사님과 저는 얼굴은 모르지만 아침에 잠시 통화 했답니다.

순수하시고 믿음좋으신 목사님임을 알았답니다. 여러분의 영적인 지도자이신
목사님의 말씀에 순종하시고 아멘 하시면 그복이 여러분의 복이 될것입니다.

사랑하는 북부경찰서 동역자 여러분..
여러분의 부대 모든 형제들이 예수님을 믿고 기쁨이 넘치는 내무 생활과
근무 생활이 되기를 기도 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미래와 여러분의 가족들을
위해서도 기도 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의 군 생활을 통해서 믿지않는 형제가 주님께로 나오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샬롬,.,.
박상국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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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그리고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by 김성자) 임우현 159 기독교청년회장으로 선출되었습니다. (by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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