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 목회자, 사역자 자녀를 위한 경배와찬양학교

경배와찬양2007.12.22 15:04조회 수 918추천 수 1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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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선교사, 목회자, 사역자 자녀를 위한 경배와찬양학교




주제 : Mezuzah(신 6:4-9; 11:13-21)

주강사 : 하스데반, 김상복, 하용조

특별강사 : 라준석, 하신주, 김중원, 김창성 외 경배와찬양 선교사



* 대상별 훈련 : 선교사 목사님, 목회자, 사역자 그룹 / 자녀 그룹 - 대학, 중고, 어린이

* 훈련비 안내 : 훈련비는 없습니다. (예배시간에 헌금순서가 있습니다.)

* 인원제한 : 인원제한이 있사오니, 22일까지 담당자를 통해 안내를 받으십시오.

* 등록안내 : 25일(화) 오후 5시 성탄절 큰잔치에 참석하시는 분들은 큰잔치 이후 저녁 9시

부터 할렐루야교회에서 등록을 받고, 25일(화) 할렐루야교회로 오시는 분들은

오후 3시부터 등록을 받습니다.

* 준비물 : 침구, 성경, 필기도구, 세면도구



빛이요, 구원이신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땅의 끝이 하나님께 경배하며 돌아올 날을 기다리며, 선교사 목사님의 가정에 문안드립니다.

지난 20년 동안 올네이션스 경배와찬양은 한국교회 예배의 회복과 세계 선교를 위해 기도하며 섬겨왔습니다. 이번 2008 Winter 경배와찬양학교는 “Mezuzah(신6:4-9; 11:13-21)”라는 주제를 가지고, 그리스도인으로서 세상을 향해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케하는 사람으로 새로운 출발이 있기를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선교사, 목회자, 사역자 자녀를 위한 경배와찬양학교‘를 갖습니다. 이번 학교의 취지는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정체성의 회복이며, 두 번째, 가정안의 하나님의 위로와 사랑을 경험하고, 새로운 비전과 기름부으심으로 성령의 사역을 감당하도록 결단합니다.




해외 선교사 목사님과 가정을 초대합니다. 국내 목회자분들과 자녀들을 초대합니다. 부르심의 상을 좇아 충성스런 청지기로 살아가는 선교사 목사님과 국내 목회자, 사역자 여러분을 축복하며, 거룩한 제사장으로, 세상에 대하여 거룩한 중재자로서, 사역의 모든 현장에서 하나님의 기름부으심이 넘쳐나길 기도합니다.



2007년 12월 5일

올네이션스 경배와찬양

하스데반 선교사





<강의 내용>



강의 1. "who am I?"

우리의 이름은 선교사, 목사의 딸 아들이 아닌,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가려졌던 자신의 정체성을 찾으며, 우리를 가장 잘 이해해 주시는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에 대해 나눕니다. 우리를 품어주시는 따스한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가장 소중한 것을 드릴 수 있는 사랑의 나눔을 갖습니다.




강의 2. “I am your God"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이 세대의 흐름을 분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강의를 통하여 세상의 가치관에 타협하지 않고 영적 전쟁에 승리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새롭게 무장하는 시간을 갖게 될 것입니다.




<선교사,목회자,사역자 강의>



강의 1. “사막 한 가운데로.. ”

하나님의 부름 받은 선교사, 목회자, 사역자로서 새힘의 근원은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기름부으심의 약속과 임재의 확신, 잃어버리지 않고 사역할 수 있다면, 이보다 더 큰 비결은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부르시는 그 사막한가운데로 달려가는 영성에 대해 나눕니다.




강의 2. “가정, 회복의 씨앗”

교회공동체에서는 선교사, 목회자, 사역자요 가정에서는 부모로서 살아가는 모든 관계속에서 무엇보다 중심이 되는 가정은 하나님의 사랑과 회복의 출발점입니다. 그 Start point를 회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그룹모임. “아버지의 마음을 알아”

그룹별로 첫시간에는 성격과 체질유형검사를 하고, 자신이 발견한 성격과 체질에 대해 나누고 함께 기도합니다. 두 번째 시간에는 “아버지의 마음을 알아”라는 주제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이 무엇인지, 각자의 소명과 부르심은 무엇인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나누는 시간을 갖습니다.




Love Feast

그룹모임시간에 나눠준 편지지에 사랑하는 이들에게 편지를 씁니다. 그리고, 마지막날 Love Feast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관계를 회복하는 축제의 시간으로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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