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주인이 버린 개가 100km나 떨어진곳까지 찾아옴 [37]

성영iue12018.12.27 22:26조회 수 39댓글 0

    • 글자 크기

bf4fc1c2362d4943.orig

?

?

16168510a2318b797.gif

보이지 않는 사이버 공간이지만 우리는 서로의 마음과 마음을 볼 수 없습니다.

우정과 사랑의 시대

?

기사에서 만났더라도

다른 사람과의 만남이 아니라 헤어짐

나는 우리가 더 아름다워지기를 바란다.

조이 뱅크 여기 메모 있어.

그곳이 우리가 가는 곳이야. 감사하고 행복해

날짜를 기록해 두십시오.대신에 메모는 완전히 슬픈 것은 아니다.

가끔 은행을 열 때

나의 행복

소생하다에픽세븐

성영iue1 (비회원)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WYSIWYG 사용

글쓴이 비밀번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6 당신이 있습니다 꽃자리 2018.07.10 40
315 꽃잎 편지를 띄워요 꽃자리 2018.07.10 40
314 당신이 울컥 보고싶은 날 꽃자리 2018.07.10 40
313 어두운 등잔불 꽃자리 2018.07.12 40
312 손깍지 꽃자리 2018.07.12 40
311 그리움이란 때로는 시린 추억이다 꽃자리 2018.07.15 40
310 잃어버린 사랑을 찾습니다 꽃자리 2018.07.16 40
309 해질녘 노을을 꽃자리 2018.07.16 40
308 그대 마음에 꽃자리 2018.07.18 40
307 당신에게 드려요 꽃자리 2018.07.18 40
306 손잡고 건네주고 꽃자리 2018.07.21 40
305 안부를 전하게 한다 꽃자리 2018.07.22 40
304 모처럼 저녁놀을 꽃자리 2018.07.25 40
303 용서를 구하네 꽃자리 2018.07.25 40
302 당신은 들꽃처럼 꽃자리 2018.07.28 40
301 우리 만나 기분좋은날 꽃자리 2018.07.31 40
300 사람을 지운다는 것 꽃자리 2018.08.05 40
299 한 장면에 불과한 꽃자리 2018.08.13 40
298 길을 가고 있을 때 꽃자리 2018.08.14 40
297 복근운동하는 고양이 성영iue1 2018.10.18 40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37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