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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싯적에 닭 좀 잡은 꼬마

성영iue12018.12.27 20:58조회 수 5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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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병이 내 욕심을 없애야 한다.

그리고 물처럼 단순할 모든 것을 버려라.

너는 그 항아리를 차분하게 채워야 한다.

?

거기에는 티끌 한 점 없어야 한다.

그것은 깨끗하고 깨끗해야 한다.

정직하고 진실해야 한다.

바람에 휘둘리지 마라에픽세븐

성영iue1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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