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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 헤어지면
?
그야말로 아무 일도
할 수가 없어졌습니다
하고 싶지 않아졌습니다
?
어쩌면 한 방울 눈물도 없고
만나자는 친구도 피해지고
써 놓았던 편지도 찢어버리고
?
그대와 헤어지면
보내려고많은
편지를 써 놓았는데
?
그대와 헤어지면
위로받으려고 많은
친구를 만들어 두었는데
?
그대와 헤어지면
흘리려고 많은 눈물을
준비해 두었는데
자유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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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 헤어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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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아무 일도
할 수가 없어졌습니다
하고 싶지 않아졌습니다
?
어쩌면 한 방울 눈물도 없고
만나자는 친구도 피해지고
써 놓았던 편지도 찢어버리고
?
그대와 헤어지면
보내려고많은
편지를 써 놓았는데
?
그대와 헤어지면
위로받으려고 많은
친구를 만들어 두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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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 헤어지면
흘리려고 많은 눈물을
준비해 두었는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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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 | 181102 아찔한 사돈연습 다음주 예고 러블리즈 미주 | 보우하사 | 2018.12.28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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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 | 주인이 버린 개가 100km나 떨어진곳까지 찾아옴 [37] | 성영iue1 | 2018.12.27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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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 날다람쥐 선풍기에 가까이가보았다 | 성영iue1 | 2018.10.19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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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 당신은 들꽃처럼 | 꽃자리 | 2018.07.28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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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 모처럼 저녁놀을 | 꽃자리 | 2018.07.25 | 40 |
424 | 안부를 전하게 한다 | 꽃자리 | 2018.07.22 | 40 |
423 | 손잡고 건네주고 | 꽃자리 | 2018.07.21 | 40 |
422 | 당신에게 드려요 | 꽃자리 | 2018.07.18 | 40 |
421 | 그대 마음에 | 꽃자리 | 2018.07.18 | 40 |
420 | 잃어버린 사랑을 찾습니다 | 꽃자리 | 2018.07.16 | 40 |
419 | 그리움이란 때로는 시린 추억이다 | 꽃자리 | 2018.07.15 | 40 |
418 | 손깍지 | 꽃자리 | 2018.07.12 | 40 |
417 | 어두운 등잔불 | 꽃자리 | 2018.07.12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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