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대와 헤어지면
?
그야말로 아무 일도
할 수가 없어졌습니다
하고 싶지 않아졌습니다
?
어쩌면 한 방울 눈물도 없고
만나자는 친구도 피해지고
써 놓았던 편지도 찢어버리고
?
그대와 헤어지면
보내려고많은
편지를 써 놓았는데
?
그대와 헤어지면
위로받으려고 많은
친구를 만들어 두었는데
?
그대와 헤어지면
흘리려고 많은 눈물을
준비해 두었는데
자유게시판 |
?
그대와 헤어지면
?
그야말로 아무 일도
할 수가 없어졌습니다
하고 싶지 않아졌습니다
?
어쩌면 한 방울 눈물도 없고
만나자는 친구도 피해지고
써 놓았던 편지도 찢어버리고
?
그대와 헤어지면
보내려고많은
편지를 써 놓았는데
?
그대와 헤어지면
위로받으려고 많은
친구를 만들어 두었는데
?
그대와 헤어지면
흘리려고 많은 눈물을
준비해 두었는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56 | 여대생의 간절한 소망.jpg | 삼삼한하루1 | 2018.10.25 | 35 |
455 | 리액션 최고 | 성영iue1 | 2018.10.26 | 35 |
454 | 뚜레쥬르 신제품 근황 | 성영iue1 | 2018.12.26 | 35 |
453 | 누가 혼자인 삶을 | 꽃자리 | 2018.12.31 | 35 |
452 | 쌀쌀한 날씨일 때 봄 가을 옷 고르기 | 선재 | 2023.11.09 | 35 |
451 | 카톡짤 | 삼삼한하루1 | 2018.04.27 | 36 |
450 | 그리고 가난으로 나는 | 꽃자리 | 2018.06.17 | 36 |
449 | 세상에서 단 한 사람만 사랑해야 한다면 | 꽃자리 | 2018.06.20 | 36 |
448 | 너의 절망을 위하여 | 꽃자리 | 2018.06.20 | 36 |
447 | 그리고 눈물겨운 너에게 | 꽃자리 | 2018.06.21 | 36 |
446 | 그리운 강물과 나는 | 꽃자리 | 2018.06.26 | 36 |
445 | 날렵하고 청순하여 | 꽃자리 | 2018.06.28 | 36 |
444 | 우리 사랑에 대한 진실 하나 | 꽃자리 | 2018.07.05 | 36 |
443 | 너를 사랑해 정말! | 꽃자리 | 2018.07.11 | 36 |
442 | 촛불 | 꽃자리 | 2018.07.17 | 36 |
441 | 사랑이란 | 꽃자리 | 2018.07.19 | 36 |
440 | 그렇듯 순간일 뿐 | 꽃자리 | 2018.07.25 | 36 |
439 | 혹시 당신의 사랑을 | 꽃자리 | 2018.07.26 | 36 |
438 | 길을 가다 | 꽃자리 | 2018.07.29 | 36 |
437 | 당신은 아십니까 | 꽃자리 | 2018.07.29 | 36 |
댓글 달기 WYSIWYG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