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대와 헤어지면
?
그야말로 아무 일도
할 수가 없어졌습니다
하고 싶지 않아졌습니다
?
어쩌면 한 방울 눈물도 없고
만나자는 친구도 피해지고
써 놓았던 편지도 찢어버리고
?
그대와 헤어지면
보내려고많은
편지를 써 놓았는데
?
그대와 헤어지면
위로받으려고 많은
친구를 만들어 두었는데
?
그대와 헤어지면
흘리려고 많은 눈물을
준비해 두었는데
자유게시판 |
?
그대와 헤어지면
?
그야말로 아무 일도
할 수가 없어졌습니다
하고 싶지 않아졌습니다
?
어쩌면 한 방울 눈물도 없고
만나자는 친구도 피해지고
써 놓았던 편지도 찢어버리고
?
그대와 헤어지면
보내려고많은
편지를 써 놓았는데
?
그대와 헤어지면
위로받으려고 많은
친구를 만들어 두었는데
?
그대와 헤어지면
흘리려고 많은 눈물을
준비해 두었는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16 | 오! 내 사랑 가을이여 | 꽃자리 | 2018.07.04 | 24 |
215 | 오늘 그대 아름다운 날에 | 꽃자리 | 2018.06.25 | 41 |
214 | 오늘 내가 던진 이 돌 하나는 | 꽃자리 | 2018.06.25 | 28 |
213 | 오늘도 멀찍이서 지켜보며 | 꽃자리 | 2018.08.12 | 23 |
212 | 오래 된 그녀 | 꽃자리 | 2018.06.28 | 34 |
211 | 오빠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어? | 삼삼한하루1 | 2018.10.18 | 33 |
210 | 오재원 논란의 스윙 | 보우하사 | 2020.08.28 | 30 |
209 | 온갖 계명을 갖고서 | 꽃자리 | 2018.08.01 | 36 |
208 | 와이퍼 갖고 장난치는 댕댕이 | 성영iue1 | 2018.10.24 | 15 |
207 | 왜 꽃이 되지 못 하는가 | 꽃자리 | 2018.06.21 | 25 |
206 | 왠지 사용하기 미안해지는 포스트잇 | 삼삼한하루1 | 2018.12.29 | 35 |
205 | 외국인까지 소문 듣고 와서 줄서기 시작한 골목식당 돈까스 | 성영iue1 | 2018.12.22 | 60 |
204 | 요즘 유행하는 패딩 | 성영iue1 | 2018.12.24 | 37 |
203 | 요즘 은근 저평가된 13/14 EPL 스트라이커 | 보우하사 | 2020.11.17 | 39 |
202 | 요키시 상대로 점수 못뽑고 원사이드하게 지는가 했는데 | 보우하사 | 2021.05.27 | 58 |
201 | 용서를 구하네 | 꽃자리 | 2018.07.25 | 38 |
200 | 우리 강에 이르러 | 꽃자리 | 2018.06.18 | 36 |
199 | 우리 곁에 있는 당신 | 꽃자리 | 2018.07.03 | 25 |
198 | 우리 그날 새벽에 | 찡아3 | 2018.03.17 | 27 |
197 | 우리 만나 기분좋은날 | 꽃자리 | 2018.07.31 | 39 |
댓글 달기 WYSIWYG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