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저삐져어요.gif

성영iue12018.10.29 21:29조회 수 24댓글 0

    • 글자 크기

271f351e440016c8184596d8a13b2e22.gif

?

?

오셔서 차 한 잔 하실지 모르겠지만

생각해보고 이 공간을 열어보세요.

?

항상, 항상, 항상... 좋은 시간, 행복한 마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차 한잔하고 싶은 날이다.

?

우리의 글에서, 우리는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

향기롭다.

?

나도 무슨 일인지 모르겠어.

별명으로 댓글을 달아도 기분이 좋아요.

잘하네

?

비록 보이지 않는 사이버 공간이지만, 우리는 서로의 마음과 마음을 볼 수 없습니다.

우정과 사랑의 시대

?

비록 우리가 하나의 기사에서 만났더라도

다른 사람과의 만남이 아니라 헤어짐

나는 우리가 더 아름다워지기를 바란다.

성영iue1 (비회원)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WYSIWYG 사용

글쓴이 비밀번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76 걸어오는 강미나 보우하사 2020.09.07 49
675 걸으면서 스마트폰하면 안돼는이유~ 검댕이원투 2018.04.17 63
674 겁 많은 토끼 성영iue1 2018.10.22 29
673 겁 많은 토끼 성영iue1 2018.10.22 13
672 게임 실명으로 해야하는 이유~~~ㅋ 삼삼한하루1 2021.04.20 43
671 겨울비 꽃자리 2019.01.02 32
670 겨울에 가기 좋은 여행장소 추천해요 김은경 2023.11.09 48
669 겨울철 음식 추천 황원준 2023.11.23 41
668 겨울철 체온 유지하기 김인식 2023.11.28 32
667 격투기 꿈나무 보우하사 2018.08.09 23
666 곁들인 하늘 정원 꽃자리 2018.07.12 38
665 계절은 돌고 돌아 꽃자리 2018.12.31 45
664 고독만을 움켜잡고 꽃자리 2018.10.24 32
663 고독을 위한 의자 꽃자리 2018.08.04 38
662 고시원 자존심 싸움 삼삼한하루1 2018.10.23 23
661 고양이 기겁 성영iue1 2018.12.26 209
660 고양이 마술보여주기.. 성영iue1 2018.12.26 40
659 고양이 활용법 성영iue1 2018.12.21 28
658 고요한 새벽 속에 꽃자리 2018.07.06 48
657 고추 없는 엄마때문에 멘붕 온 아들 삼삼한하루1 2018.10.19 24
이전 1 2 3 4 5 6 7 8 9 10... 37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