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뜻밖의 여행객

성영iue12018.10.29 19:36조회 수 24댓글 0

    • 글자 크기

421222a8e882a4.jpg?w=780&h=30000&gif=fal

?

?

오셔서 차 한 잔 하실지 모르겠지만

생각해보고 이 공간을 열어보세요.

?

항상, 항상, 항상... 좋은 시간, 행복한 마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차 한잔하고 싶은 날이다.

?

우리의 글에서, 우리는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

향기롭다.

?

나도 무슨 일인지 모르겠어.

별명으로 댓글을 달아도 기분이 좋아요.

잘하네

?

비록 보이지 않는 사이버 공간이지만, 우리는 서로의 마음과 마음을 볼 수 없습니다.

우정과 사랑의 시대

?

비록 우리가 하나의 기사에서 만났더라도

다른 사람과의 만남이 아니라 헤어짐

나는 우리가 더 아름다워지기를 바란다.

성영iue1 (비회원)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WYSIWYG 사용

글쓴이 비밀번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6 그리움 속으로 시간이 꽃자리 2018.10.21 38
315 내안에서 그대를 꽃자리 2018.10.21 258
314 화가난 남자 성영iue1 2018.10.21 42
313 시냇물이 바다에게 꽃자리 2018.10.22 43
312 밤 하늘에 가득한 꽃자리 2018.10.22 22
311 그냥 기권 하는게 좋을듯 싶네요.. 성영iue1 2018.10.22 19
310 아름다운 만남 꽃자리 2018.10.22 41
309 너도 해보고 싶니 성영iue1 2018.10.22 25
308 공중회전 아무나 하는게 아냐 성영iue1 2018.10.22 30
307 재미로 보는 시계 계급도 삼삼한하루1 2018.10.22 27
306 겁 많은 토끼 성영iue1 2018.10.22 30
305 겁 많은 토끼 성영iue1 2018.10.22 18
304 재미로 보는 시계 계급도 삼삼한하루1 2018.10.23 25
303 힘이 세보이네요 성영iue1 2018.10.23 29
302 사과 깍기 달인 성영iue1 2018.10.23 12
301 네 편지를 들면 꽃자리 2018.10.23 29
300 성수공격해보았다 성영iue1 2018.10.23 59
299 분노가 치밀어 오름 성영iue1 2018.10.23 23
298 아놔 실수로 도발을 썼다 성영iue1 2018.10.23 38
297 아기냥이 끌어안는 어미 성영iue1 2018.10.23 24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37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