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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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셔서 차 한 잔 하실지 모르겠지만
생각해보고 이 공간을 열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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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항상, 항상... 좋은 시간, 행복한 마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차 한잔하고 싶은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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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글에서, 우리는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
향기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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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무슨 일인지 모르겠어.
별명으로 댓글을 달아도 기분이 좋아요.
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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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보이지 않는 사이버 공간이지만, 우리는 서로의 마음과 마음을 볼 수 없습니다.
우정과 사랑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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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우리가 하나의 기사에서 만났더라도
다른 사람과의 만남이 아니라 헤어짐
나는 우리가 더 아름다워지기를 바란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22 | 꽃이 졌다는 편지를 보내고 | 꽃자리 | 2018.06.27 | 37 |
| 521 | 내 소망 하나 그리고 그대 | 꽃자리 | 2018.06.28 | 37 |
| 520 | 그리운 사랑의 피에로 | 꽃자리 | 2018.07.04 | 37 |
| 519 | 커피를 마시며 상념 | 꽃자리 | 2018.07.11 | 37 |
| 518 | 거울을 보며 | 꽃자리 | 2018.07.14 | 37 |
| 517 | 그대의 이름을 | 꽃자리 | 2018.07.16 | 37 |
| 516 | 내 눈에서 흐르는 | 꽃자리 | 2018.07.17 | 37 |
| 515 | 정말 미안해 | 꽃자리 | 2018.07.17 | 37 |
| 514 | 그대 그리운 밤에... | 꽃자리 | 2018.07.18 | 37 |
| 513 | 사랑한다는 말을 | 꽃자리 | 2018.07.18 | 37 |
| 512 | 손잡고 건네주고 | 꽃자리 | 2018.07.21 | 37 |
| 511 | 가끔은 떠오르는 | 꽃자리 | 2018.07.31 | 37 |
| 510 | 온갖 계명을 갖고서 | 꽃자리 | 2018.08.01 | 37 |
| 509 | 나무 한그루 | 꽃자리 | 2018.08.03 | 37 |
| 508 | 고독을 위한 의자 | 꽃자리 | 2018.08.04 | 37 |
| 507 | 가지고 갈 수 있는 | 꽃자리 | 2018.08.11 | 37 |
| 506 | 그림자처럼 따라오니 | 꽃자리 | 2018.08.11 | 37 |
| 505 | 공중회전 아무나 하는게 아냐 | 성영iue1 | 2018.10.22 | 37 |
| 504 | 힘이 세보이네요 | 성영iue1 | 2018.10.23 | 37 |
| 503 | 고독만을 움켜잡고 | 꽃자리 | 2018.10.24 |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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