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기괴한 사고현장.gif

성영iue12018.10.29 16:26조회 수 32댓글 0

    • 글자 크기

258945f8b0f6b0f37e4dacf12d727f60.gif

?

오셔서 차 한 잔 하실지 모르겠지만

생각해보고 이 공간을 열어보세요.

?

항상, 항상, 항상... 좋은 시간, 행복한 마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차 한잔하고 싶은 날이다.

?

우리의 글에서, 우리는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

향기롭다.

?

나도 무슨 일인지 모르겠어.

별명으로 댓글을 달아도 기분이 좋아요.

잘하네

?

비록 보이지 않는 사이버 공간이지만, 우리는 서로의 마음과 마음을 볼 수 없습니다.

우정과 사랑의 시대

?

비록 우리가 하나의 기사에서 만났더라도

다른 사람과의 만남이 아니라 헤어짐

나는 우리가 더 아름다워지기를 바란다.

성영iue1 (비회원)
    • 글자 크기
햄스터고양이 (by 성영iue1) 신입생 오픈채팅 대참사 (by 삼삼한하루1)

댓글 달기 WYSIWYG 사용

글쓴이 비밀번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6 주인아 놀아달라 성영iue1 2018.10.18 32
535 그놈 맛있겠다 성영iue1 2018.10.18 32
534 과도한 서비스의 폐해 삼삼한하루1 2018.10.19 32
533 고독만을 움켜잡고 꽃자리 2018.10.24 32
532 과자봉지는 미끼다!! 성영iue1 2018.10.24 32
531 실패한 애견미용 레전드 삼삼한하루1 2018.10.25 32
530 이 조금이 꽃자리 2018.10.25 32
529 순식간에 늘어나는배 성영iue1 2018.10.27 32
528 햄스터고양이 성영iue1 2018.10.29 32
기괴한 사고현장.gif 성영iue1 2018.10.29 32
526 신입생 오픈채팅 대참사 삼삼한하루1 2018.12.22 32
525 빗물은 마지막 꽃자리 2019.01.02 32
524 도리도리움짤 성영iue1 2019.01.03 32
523 8천만원짜리 신차가 덜덜덜 보우하사 2020.08.27 32
522 세계가 주목하는 KBO 보우하사 2020.09.08 32
521 그리운 등불하나에 추억 꽃자리 2018.06.17 33
520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그리고 꽃자리 2018.06.19 33
519 나 화단에 앉아 꽃자리 2018.06.19 33
518 내 묻어둔 그리움 꽃자리 2018.06.25 33
517 작은 사람의 사랑 꽃자리 2018.06.27 33
이전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37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