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그녀의 목적

성영iue12018.10.29 15:45조회 수 29댓글 0

    • 글자 크기

f4e717b5fd093ae138c18817100025c5.gif

?

계획대로 ㅋㅋ

오셔서 차 한 잔 하실지 모르겠지만

생각해보고 이 공간을 열어보세요.

?

항상, 항상, 항상... 좋은 시간, 행복한 마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차 한잔하고 싶은 날이다.

?

우리의 글에서, 우리는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

향기롭다.

?

나도 무슨 일인지 모르겠어.

별명으로 댓글을 달아도 기분이 좋아요.

잘하네

?

비록 보이지 않는 사이버 공간이지만, 우리는 서로의 마음과 마음을 볼 수 없습니다.

우정과 사랑의 시대

?

비록 우리가 하나의 기사에서 만났더라도

다른 사람과의 만남이 아니라 헤어짐

나는 우리가 더 아름다워지기를 바란다.

성영iue1 (비회원)
    • 글자 크기
헐 지진을 발생하네 (by 성영iue1) 기괴한 사고현장.gif (by 성영iue1)

댓글 달기 WYSIWYG 사용

글쓴이 비밀번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6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그리고 꽃자리 2018.06.19 29
575 우리들 장미의 사랑 꽃자리 2018.06.21 29
574 내 묻어둔 그리움 꽃자리 2018.06.25 29
573 내 소망 하나 그리고 그대 꽃자리 2018.06.28 29
572 우주의 아름다운 꽃자리 2018.07.03 29
571 그이 팔베개 꽃자리 2018.07.04 29
570 그대 우리 사랑하는 날에 꽃자리 2018.07.07 29
569 나무가 쓴 편지 꽃자리 2018.07.27 29
568 우리의 인생이 꽃자리 2018.08.06 29
567 겁 많은 토끼 성영iue1 2018.10.22 29
566 이런 날 만나게 꽃자리 2018.10.25 29
565 헐 지진을 발생하네 성영iue1 2018.10.25 29
그녀의 목적 성영iue1 2018.10.29 29
563 기괴한 사고현장.gif 성영iue1 2018.10.29 29
562 베트남 스즈키컵 우승 성영iue1 2018.12.22 29
561 대마도 근황 보우하사 2020.09.03 29
560 나의 해바라기꽃 꽃자리 2018.06.21 30
559 밤에 쓰는 편지 꽃자리 2018.06.23 30
558 꽃이 졌다는 편지를 보내고 꽃자리 2018.06.27 30
557 그대 곁에서 꽃자리 2018.06.27 30
이전 1 ... 4 5 6 7 8 9 10 11 12 13... 37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