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몸이 움직인다
?
안팎이 같이 움직이며
넓어지고 깊어진다
?
바깥은 가이 없고
안도 가이 없다.
?
나와 한없이 가까운 내마음
나에게서 한없이 먼 내 마음이
같이 움직이기 때문이다.
?
욕망과 그 그림자 슬픔이
같이 움직이기 때문이다.
?
삶과 죽음이 같이
움직이기 때문이다
?
여기서 저기로
저기서 여기로
가까운 데 또는 멀리
움직이는 건
거룩하다
?
몸을 여기서 저기로
움직이는 건
몸이 여기서 저기로 가는 건
거룩하다.
자유게시판 |
?
몸이 움직인다
?
안팎이 같이 움직이며
넓어지고 깊어진다
?
바깥은 가이 없고
안도 가이 없다.
?
나와 한없이 가까운 내마음
나에게서 한없이 먼 내 마음이
같이 움직이기 때문이다.
?
욕망과 그 그림자 슬픔이
같이 움직이기 때문이다.
?
삶과 죽음이 같이
움직이기 때문이다
?
여기서 저기로
저기서 여기로
가까운 데 또는 멀리
움직이는 건
거룩하다
?
몸을 여기서 저기로
움직이는 건
몸이 여기서 저기로 가는 건
거룩하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22 | 그대 앞에 서면 | 꽃자리 | 2018.12.25 | 59 |
521 | 하이브리는 구식기술 이제 최첨단 소나타다 | 삼삼한하루1 | 2018.12.24 | 59 |
520 | 맹수 VS 맹수 | 성영iue1 | 2018.12.24 | 54 |
519 | 요즘 유행하는 패딩 | 성영iue1 | 2018.12.24 | 48 |
518 | 다리를 올라타는 냥이~ | 성영iue1 | 2018.12.24 | 38 |
517 | 암살 실패...gif | 성영iue1 | 2018.12.24 | 51 |
516 | 모든사람들의 | 꽃자리 | 2018.12.23 | 57 |
515 | 어디 있으랴. | 꽃자리 | 2018.12.23 | 36 |
514 | 바쁜 일상 | 꽃자리 | 2018.12.23 | 29 |
513 | 외국인까지 소문 듣고 와서 줄서기 시작한 골목식당 돈까스 | 성영iue1 | 2018.12.22 | 74 |
512 | 베트남 스즈키컵 우승 | 성영iue1 | 2018.12.22 | 37 |
511 | 최고의 먼진 아내 | 성영iue1 | 2018.12.22 | 35 |
510 | 신입생 오픈채팅 대참사 | 삼삼한하루1 | 2018.12.22 | 38 |
509 | 181102 미주 문가비 _아찔한 사돈 연습 | 보우하사 | 2018.12.22 | 78 |
508 | 예나의 웃음참기 | 보우하사 | 2018.12.22 | 34 |
507 | 지금 먼 곳 보기 해볼까? | 보우하사 | 2018.12.21 | 36 |
506 | 제기 차는 할머니 | 성영iue1 | 2018.12.21 | 67 |
505 | 2018 일본 PC조립대회 작품 | 삼삼한하루1 | 2018.12.21 | 30 |
504 | 저기 잠시만요.gif | 성영iue1 | 2018.12.21 | 38 |
503 | 도박 중독 | 삼삼한하루1 | 2018.12.21 | 53 |
댓글 달기 WYSIWYG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