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몸이 움직인다
?
안팎이 같이 움직이며
넓어지고 깊어진다
?
바깥은 가이 없고
안도 가이 없다.
?
나와 한없이 가까운 내마음
나에게서 한없이 먼 내 마음이
같이 움직이기 때문이다.
?
욕망과 그 그림자 슬픔이
같이 움직이기 때문이다.
?
삶과 죽음이 같이
움직이기 때문이다
?
여기서 저기로
저기서 여기로
가까운 데 또는 멀리
움직이는 건
거룩하다
?
몸을 여기서 저기로
움직이는 건
몸이 여기서 저기로 가는 건
거룩하다.
자유게시판 |
?
몸이 움직인다
?
안팎이 같이 움직이며
넓어지고 깊어진다
?
바깥은 가이 없고
안도 가이 없다.
?
나와 한없이 가까운 내마음
나에게서 한없이 먼 내 마음이
같이 움직이기 때문이다.
?
욕망과 그 그림자 슬픔이
같이 움직이기 때문이다.
?
삶과 죽음이 같이
움직이기 때문이다
?
여기서 저기로
저기서 여기로
가까운 데 또는 멀리
움직이는 건
거룩하다
?
몸을 여기서 저기로
움직이는 건
몸이 여기서 저기로 가는 건
거룩하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96 | 아지랑이 피어 | 꽃자리 | 2018.07.22 | 43 |
495 | 나의 러브레터 | 꽃자리 | 2018.07.10 | 43 |
494 | 이제 당신을 사랑합니다 | 꽃자리 | 2018.07.06 | 43 |
493 | 그대를 위하여 | 꽃자리 | 2018.06.26 | 43 |
492 | 나 네게로 가는 길 | 꽃자리 | 2018.06.25 | 43 |
491 | 나의 마지막 선물 | 꽃자리 | 2018.06.24 | 43 |
490 | 이제 나를 위로하는 | 꽃자리 | 2018.06.22 | 43 |
489 | 운전자보험비교사이트 | 운전자보험비교사이트 | 2023.08.18 | 42 |
488 | 다이렉트자동차보험 | 다이렉트자동차보험 | 2022.11.19 | 42 |
487 | 무릎이 알려주는 캐릭터별 유저 성향 | 보우하사 | 2020.09.29 | 42 |
486 | 별명이 국민처남이라는 야구선수 | 보우하사 | 2020.09.14 | 42 |
485 | 사고 날뻔한 새롬 | 보우하사 | 2020.09.11 | 42 |
484 | 레버쿠젠에서의 손흥민 위상 | 보우하사 | 2020.08.29 | 42 |
483 | 화가난 남자 | 성영iue1 | 2018.10.21 | 42 |
482 | 그 빈자리에 다시 | 꽃자리 | 2018.10.19 | 42 |
481 | 우리에겐 약속이 | 꽃자리 | 2018.07.30 | 42 |
480 | 탁구 남북 단일팀 세계최강 중국 꺽고 우승 | 보우하사 | 2018.07.23 | 42 |
479 | 그가 보입니다 | 꽃자리 | 2018.07.20 | 42 |
478 | 내가 이 세상에 없는 | 꽃자리 | 2018.07.19 | 42 |
477 | 그대와 나의 꿈속의 사랑 | 꽃자리 | 2018.07.19 | 42 |
댓글 달기 WYSIWYG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