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람부는 날
?
몇 개의 마른 열매와
몇 잎의 낡은 잎새를
사랑해 보았나
?
삶이 소중한 만큼
삶이 고통스러운 만큼
?
흔적을 남기지 않는
바람이 되어 스친 것들을
잊어 보았나
?
세상에 매달려 보았나
바라보는 눈매에 추워 보았나
?
몇 개의 마른 열매와
몇 잎의 낡은 잎새로
?
오래 오래
기다려 보았나
?
몇 개의 마른 열매와
몇 잎의 낡은 잎새만을 보면서
대구총회신학 |
?
바람부는 날
?
몇 개의 마른 열매와
몇 잎의 낡은 잎새를
사랑해 보았나
?
삶이 소중한 만큼
삶이 고통스러운 만큼
?
흔적을 남기지 않는
바람이 되어 스친 것들을
잊어 보았나
?
세상에 매달려 보았나
바라보는 눈매에 추워 보았나
?
몇 개의 마른 열매와
몇 잎의 낡은 잎새로
?
오래 오래
기다려 보았나
?
몇 개의 마른 열매와
몇 잎의 낡은 잎새만을 보면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02 | 바니걸코스프레이~ | 성영iue1 | 2018.12.21 | 53 |
501 | 갑자기 ㅅㄹ가 터진 여성 | 삼삼한하루1 | 2018.12.21 | 48 |
500 | 고양이 활용법 | 성영iue1 | 2018.12.21 | 46 |
499 | 어우야 놀래라 | 성영iue1 | 2018.12.20 | 42 |
498 | 냥이 점프실패 | 성영iue1 | 2018.10.30 | 47 |
497 | 뽀뽀하자!! | 성영iue1 | 2018.10.30 | 52 |
496 | 저삐져어요.gif | 성영iue1 | 2018.10.29 | 54 |
495 | 서울대 1000원 아침밥 퀄리티 | 삼삼한하루1 | 2018.10.29 | 82 |
494 | 여자애한테 잘먹히는 카톡 고백법. | 삼삼한하루1 | 2018.10.29 | 69 |
493 | 뜻밖의 여행객 | 성영iue1 | 2018.10.29 | 47 |
492 | 중소기업의 현실 | 삼삼한하루1 | 2018.10.29 | 48 |
491 | 벽돌깨기 격파시범 | 성영iue1 | 2018.10.29 | 53 |
490 | 당신 가는 길에 | 꽃자리 | 2018.10.29 | 31 |
489 | 기괴한 사고현장.gif | 성영iue1 | 2018.10.29 | 53 |
488 | 그녀의 목적 | 성영iue1 | 2018.10.29 | 50 |
487 | 가난으로 나는 | 꽃자리 | 2018.10.29 | 61 |
486 | 햄스터고양이 | 성영iue1 | 2018.10.29 | 51 |
485 | 나는 그래도 가고 | 꽃자리 | 2018.10.29 | 45 |
484 | 안팎이 같이 | 꽃자리 | 2018.10.29 | 31 |
483 | 가슴에 사랑하는 별 | 꽃자리 | 2018.10.28 | 72 |
![]() |
ㅣ 오시는길 ㅣ 개인정보취급 ㅣ 이용약관 ㅣ 이메일무단수집금지 ㅣ 로그인 |
The Presbyterian General Assembly Theological Seminary | |
우) 41133 대구광역시 동구 동촌로 339-1 대표전화 053-982-6008 FAX 053-983-6009 |
댓글 달기 WYSIWYG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