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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냥이 버릇고치기

성영iue12018.10.26 12:00조회 수 3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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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귀엽워

네가 정말 좋아한다고 했어

당신은 나를 너무 오래 기다리게 했어요. 힘들었을 거야.

나는 몸이 무거웠다. 친구와 헤어진 후

나는 전화기를 열었다. 그의 번호를 듣고 나는 신호가 꺼지기 전에 말했다.

왜... 할 말이 없는 사람들이 좋아요?

성영iue1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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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가 격투기도 아니고;; (by 성영iue1) 가슴에 사랑하는 별 (by 꽃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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