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유머-미친뇬

성영iue12018.10.25 14:26조회 수 31댓글 0

    • 글자 크기

1334602480_guy_gets_a_nut_shot.gif

?

사랑.. 당신들은 사랑을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그냥 이성으로 느끼는것?.. 심장이 띄는것?

둘다 맞는말이다.. 그렇치만 사랑은 가족의사랑 친구의사랑 스승의사랑 수없이 많은 사랑이 있다 하지만

가장 아름다운 사랑은 두여인이 마음속에 잇는 사랑이 가장 아름답지 않을가 생각한다?..

하지만 그 사랑을 할려면 많은 생각 준비 기다림 슬픔 이런것들이 찾아올수 잇다 ...

이런것들을 이길수 있는 용기! 이것이 바로 사랑할수 있는 용기이다!

성영iue1 (비회원)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WYSIWYG 사용

글쓴이 비밀번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16 막 나가는 아들 보우하사 2020.09.23 51
615 계절은 돌고 돌아 꽃자리 2018.12.31 51
614 암살 실패...gif 성영iue1 2018.12.24 51
613 세월의 파도 속에 꽃자리 2018.07.18 51
612 이런것이 사랑인가요 꽃자리 2018.07.12 51
611 봄의 노래 꽃자리 2018.06.25 51
610 그 거리에서 찡아3 2018.04.15 51
609 웃긴짤 삼삼한하루1 2018.03.15 51
608 쓰레기 자동집하시설에 빨려 들어간 작업자 숨져(종합2보) [기사] 보우하사 2018.04.26 51
607 육사 필수과목에서 "6.25전쟁"이 빠졌다 자유 2023.08.28 50
606 토론토 양키스전 위닝 비셋 끝네기 홈런 보우하사 2021.04.30 50
605 '덴버 살림꾼' 제라미 그랜트, 선수 옵션 포기하고 FA 자격 획득 보우하사 2020.11.18 50
604 아이유 제이에스티나 화보 + 메이킹 필름 보우하사 2020.11.09 50
603 팬서비스 굉장히 좋은 삼성 라이온즈의 야구선수 보우하사 2020.09.12 50
602 진화하는 암표상인 성영iue1 2018.12.31 50
601 중국집 음식 먹고 어떻게 둠??? 삼삼한하루1 2018.12.26 50
600 좀 더 나은 내일을 꽃자리 2018.10.27 50
599 한사람을 사랑했습니다 꽃자리 2018.07.23 50
598 내 영혼의 푸른 가지가 꽃자리 2018.07.22 50
597 눈물주의) 10년간 3억 5천 빚 갚은 아저씨 ㅠㅠ 보우하사 2018.07.09 50
이전 1 2 3 4 5 6 7 8 9 10 11... 37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