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아놔 실수로 도발을 썼다

성영iue12018.10.23 18:30조회 수 36댓글 0

    • 글자 크기

1668ba487792a5d0e.gif

?

실수로 도발을썼다

오랫만이네요. 머리가 그게 뭐예요? 왜 이렇게 짧아요?˝

´ 언니 참 예쁘네요.잘 어울려요 행복하세요....´

2년후.. 우연히.. 사랑얘기를 하다가..

친구가.. 제게 말했습니다.

˝그 사람, 너 진짜로 좋아했었다고 하더라,

니가 너무 기다리게 해서.. 힘들었나봐.˝

성영iue1 (비회원)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WYSIWYG 사용

글쓴이 비밀번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6 지금 아니면 꽃자리 2018.07.16 36
235 세월의 무게를 조금씩 꽃자리 2018.07.16 41
234 해질녘 노을을 꽃자리 2018.07.16 39
233 당신과하는 모든것이 꽃자리 2018.07.16 34
232 잃어버린 사랑을 찾습니다 꽃자리 2018.07.16 38
231 멀리 있어도 사랑이다 꽃자리 2018.07.16 26
230 생각하면 너와 나의 사랑 꽃자리 2018.07.16 40
229 그대의 이름을 꽃자리 2018.07.16 34
228 언제나 한결같이 꽃자리 2018.07.15 39
227 나의 사랑을 전달하는 꽃자리 2018.07.15 31
226 그 사람과 꽃자리 2018.07.15 33
225 그리움이란 때로는 시린 추억이다 꽃자리 2018.07.15 38
224 허공을 날다 떨어지는 꽃자리 2018.07.15 27
223 타인의 아픔과 눈물이 꽃자리 2018.07.15 31
222 사랑이 무엇이냐고... 꽃자리 2018.07.14 19
221 사랑했던 그대에게 꽃자리 2018.07.14 24
220 거울을 보며 꽃자리 2018.07.14 32
219 먼 훗날에도 꽃자리 2018.07.14 36
218 어릴 적 꾸었던 꿈처럼 꽃자리 2018.07.14 36
217 언제나 기도로 시작하게 꽃자리 2018.07.14 21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7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