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아놔 실수로 도발을 썼다

성영iue12018.10.23 18:30조회 수 38댓글 0

    • 글자 크기

1668ba487792a5d0e.gif

?

실수로 도발을썼다

오랫만이네요. 머리가 그게 뭐예요? 왜 이렇게 짧아요?˝

´ 언니 참 예쁘네요.잘 어울려요 행복하세요....´

2년후.. 우연히.. 사랑얘기를 하다가..

친구가.. 제게 말했습니다.

˝그 사람, 너 진짜로 좋아했었다고 하더라,

니가 너무 기다리게 해서.. 힘들었나봐.˝

성영iue1 (비회원)
    • 글자 크기
아기냥이 끌어안는 어미 (by 성영iue1) 분노가 치밀어 오름 (by 성영iue1)

댓글 달기 WYSIWYG 사용

글쓴이 비밀번호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35다음
첨부 (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