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현재 과거

성영iue12018.10.19 17:08조회 수 35댓글 0

    • 글자 크기

1cc4e251b3a134f37bf56893c3eee06c.jpg

?

우와신기하네

결국 그 개의 이상한 몸짓에 눈치를 챈 그는 개의 뒤를 쫓았습니다.

개는 곧장 철도로 달려갔습니다.

거기에는 아홉 살 난 소녀가 발이 선로에 꼭 끼어서

꼼짝도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달려온 그 남자가 소녀의 발을 빼려고 애를 썼지만 헛수고였습니다.

그때 기차가 돌진해 오고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성영iue1 (비회원)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WYSIWYG 사용

글쓴이 비밀번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6 그대와 함께 미소짓는 꽃자리 2018.07.31 43
315 가끔은 떠오르는 꽃자리 2018.07.31 36
314 만났던 날보다 더 사랑했고 꽃자리 2018.07.30 31
313 작은 미소 꽃자리 2018.07.30 46
312 우리에겐 약속이 꽃자리 2018.07.30 42
311 은행잎보다 더 노랗게 꽃자리 2018.07.30 35
310 당신은 아십니까 꽃자리 2018.07.29 35
309 못한다 내 잠은 꽃자리 2018.07.29 38
308 하나의 이름으로 꽃자리 2018.07.29 48
307 길을 가다 꽃자리 2018.07.29 36
306 "모두를 울린 유시민 작가의 눈물의 편지 회찬이형!"-노회찬 의원 추도식 중 보우하사 2018.07.28 43
305 당신은 들꽃처럼 꽃자리 2018.07.28 40
304 수박 공예 보우하사 2018.07.28 121
303 향기 꽃자리 2018.07.28 34
302 멀어질수록 꽃자리 2018.07.27 17
301 나무가 쓴 편지 꽃자리 2018.07.27 31
300 넋 나간 모습으로 꽃자리 2018.07.27 25
299 삶에 지친 그대에게 꽃자리 2018.07.27 38
298 모두가 다 혼자이다. 꽃자리 2018.07.26 33
297 혹시 당신의 사랑을 꽃자리 2018.07.26 36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37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