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현재 과거

성영iue12018.10.19 17:08조회 수 34댓글 0

    • 글자 크기

1cc4e251b3a134f37bf56893c3eee06c.jpg

?

우와신기하네

결국 그 개의 이상한 몸짓에 눈치를 챈 그는 개의 뒤를 쫓았습니다.

개는 곧장 철도로 달려갔습니다.

거기에는 아홉 살 난 소녀가 발이 선로에 꼭 끼어서

꼼짝도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달려온 그 남자가 소녀의 발을 빼려고 애를 썼지만 헛수고였습니다.

그때 기차가 돌진해 오고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성영iue1 (비회원)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WYSIWYG 사용

글쓴이 비밀번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7 이제 나를 위로하는 꽃자리 2018.06.22 37
356 이제 그대는 알까 꽃자리 2018.06.26 37
355 당신이 있습니다 꽃자리 2018.07.10 37
354 너를 사랑해 정말! 꽃자리 2018.07.11 37
353 어두운 등잔불 꽃자리 2018.07.12 37
352 내 눈에서 흐르는 꽃자리 2018.07.17 37
351 촛불 꽃자리 2018.07.17 37
350 진실이면 수다스럽다 꽃자리 2018.07.23 37
349 우리는 친구 꽃자리 2018.07.24 37
348 삶에 지친 그대에게 꽃자리 2018.07.27 37
347 그 속에서 나 또한 그어야만 꽃자리 2018.08.02 37
346 고독을 위한 의자 꽃자리 2018.08.04 37
345 거짓말 꽃자리 2018.08.12 37
344 군대가서 실제로 얻는것 삼삼한하루1 2018.10.17 37
343 모야모야 이게 성영iue1 2018.10.18 37
342 웰시코기 재주 부리기 성영iue1 2018.10.24 37
341 새끼 냥이 버릇고치기 성영iue1 2018.10.26 37
340 요즘 유행하는 패딩 성영iue1 2018.12.24 37
339 비바람에 씻기어 꽃자리 2018.12.25 37
338 소싯적에 닭 좀 잡은 꼬마 성영iue1 2018.12.27 37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37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