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주인아 놀아달라

성영iue12018.10.18 16:38조회 수 33댓글 0

    • 글자 크기

cb4f7d8a6a8acfeabfdba8b4ec78a9ac.gif

?

놀아 달라고!!

옛날 독일에서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어느 해인가 그 땅에 극심한 흉년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굶주리게 되었습니다.

그때 어떤 돈 많은 노인 부부가 날마다 빵을 만들어서

동네 어린 아이들에게 나누어주었습니다.

그들은 아이들로 하여금 매번 빵을 한 개씩만 가지고 가도록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아이들은 서로 조금이라도 더 커 보이는 빵을

차지하겠다고 난리를 떨었습니다.

그러나 그 가운데서 한 여자아이만큼은 예외였습니다.

언제나 맨 끝에 섰습니다.

성영iue1 (비회원)
    • 글자 크기
손이 떨리고 목이메어 (by 꽃자리) 과도한 서비스의 폐해 (by 삼삼한하루1)

댓글 달기 WYSIWYG 사용

글쓴이 비밀번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주인아 놀아달라 성영iue1 2018.10.18 33
535 과도한 서비스의 폐해 삼삼한하루1 2018.10.19 33
534 사랑하는 이여 꽃자리 2018.10.26 33
533 순식간에 늘어나는배 성영iue1 2018.10.27 33
532 고양이 활용법 성영iue1 2018.12.21 33
531 8천만원짜리 신차가 덜덜덜 보우하사 2020.08.27 33
530 제니 1인 기획사 연우 2024.01.16 33
529 그 사람이 사람을 만났을 때 꽃자리 2018.06.15 34
528 너를 만나러 가는 길 꽃자리 2018.06.17 34
527 그다지 행복은 어렵지 않다 꽃자리 2018.06.20 34
526 내 삶이 힘들다고 느낄 때 꽃자리 2018.07.02 34
525 내 사랑에 대한 진실 하나 꽃자리 2018.07.04 34
524 문득 시린날이 꽃자리 2018.07.05 34
523 그대 우리 사랑하는 날에 꽃자리 2018.07.07 34
522 내 사랑 꽃님에게 우리는 꽃자리 2018.07.11 34
521 사랑실은 꽃자리 2018.07.12 34
520 거울을 보며 꽃자리 2018.07.14 34
519 타인의 아픔과 눈물이 꽃자리 2018.07.15 34
518 나보다 더 꽃자리 2018.07.24 34
517 향기 꽃자리 2018.07.28 34
이전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37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