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모야모야 이게

성영iue12018.10.18 14:40조회 수 35댓글 0

    • 글자 크기

b8275a010e656c7dc31153eaae242a50.gif

?

이게 다 뭐냐옹

옛날 독일에서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어느 해인가 그 땅에 극심한 흉년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굶주리게 되었습니다.

그때 어떤 돈 많은 노인 부부가 날마다 빵을 만들어서

동네 어린 아이들에게 나누어주었습니다.

그들은 아이들로 하여금 매번 빵을 한 개씩만 가지고 가도록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아이들은 서로 조금이라도 더 커 보이는 빵을

차지하겠다고 난리를 떨었습니다.

그러나 그 가운데서 한 여자아이만큼은 예외였습니다.

언제나 맨 끝에 섰습니다.

성영iue1 (비회원)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WYSIWYG 사용

글쓴이 비밀번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6 그대와 함께 미소짓는 꽃자리 2018.07.31 43
315 가끔은 떠오르는 꽃자리 2018.07.31 36
314 만났던 날보다 더 사랑했고 꽃자리 2018.07.30 31
313 작은 미소 꽃자리 2018.07.30 46
312 우리에겐 약속이 꽃자리 2018.07.30 42
311 은행잎보다 더 노랗게 꽃자리 2018.07.30 40
310 당신은 아십니까 꽃자리 2018.07.29 36
309 못한다 내 잠은 꽃자리 2018.07.29 38
308 하나의 이름으로 꽃자리 2018.07.29 48
307 길을 가다 꽃자리 2018.07.29 36
306 "모두를 울린 유시민 작가의 눈물의 편지 회찬이형!"-노회찬 의원 추도식 중 보우하사 2018.07.28 43
305 당신은 들꽃처럼 꽃자리 2018.07.28 40
304 수박 공예 보우하사 2018.07.28 121
303 향기 꽃자리 2018.07.28 34
302 멀어질수록 꽃자리 2018.07.27 17
301 나무가 쓴 편지 꽃자리 2018.07.27 31
300 넋 나간 모습으로 꽃자리 2018.07.27 25
299 삶에 지친 그대에게 꽃자리 2018.07.27 38
298 모두가 다 혼자이다. 꽃자리 2018.07.26 33
297 혹시 당신의 사랑을 꽃자리 2018.07.26 36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37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