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
?
나의 마음은 고요한 물결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고
구름이 지나가도 그림자 지는 곳.
?
돌을 던지는 사람
고기를 낚는 사람
노래를 부르는 사람
?
이리하여 이 물가 외로운 밤이면
별은 고요히 물위에 뜨고
숲은 말없이 물결을 재우나니
?
행여 백조가 오는 날
이 물가 어지러울까
나는 밤마다 꿈을 덮노라.
자유게시판 |
?
마음
?
나의 마음은 고요한 물결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고
구름이 지나가도 그림자 지는 곳.
?
돌을 던지는 사람
고기를 낚는 사람
노래를 부르는 사람
?
이리하여 이 물가 외로운 밤이면
별은 고요히 물위에 뜨고
숲은 말없이 물결을 재우나니
?
행여 백조가 오는 날
이 물가 어지러울까
나는 밤마다 꿈을 덮노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6 | 정말 미안해 | 꽃자리 | 2018.07.17 | 35 |
115 | 정말웃긴글 | 삼삼한하루1 | 2018.04.25 | 269 |
114 | 제기 차는 할머니 | 성영iue1 | 2018.12.21 | 58 |
113 | 제니 1인 기획사 | 연우 | 2024.01.16 | 35 |
112 | 제몸속에 애 낳고 | 꽃자리 | 2018.12.29 | 49 |
111 | 조금 다르게 본, 푸르스름한 낙원의 밤 (약스포) | 보우하사 | 2021.04.22 | 218 |
110 | 조금만 닮았어도 | 꽃자리 | 2018.08.05 | 30 |
109 | 조현 레깅스 마스크 댄스 | 보우하사 | 2020.09.22 | 4404 |
108 | 좀 더 나은 내일을 | 꽃자리 | 2018.10.27 | 52 |
107 | 주인아 놀아달라 | 성영iue1 | 2018.10.18 | 33 |
106 | 주인이 버린 개가 100km나 떨어진곳까지 찾아옴 [37] | 성영iue1 | 2018.12.27 | 42 |
105 | 죽음 너머까지의 | 꽃자리 | 2018.07.24 | 44 |
104 | 중국 외교부 "소수민족의 권리를 보장해라" | 보우하사 | 2020.09.20 | 60 |
103 | 중국집 음식 먹고 어떻게 둠??? | 삼삼한하루1 | 2018.12.26 | 51 |
102 | 중소기업의 현실 | 삼삼한하루1 | 2018.10.29 | 29 |
101 | 중학생 중1중2중3 중학교 국어 영어 수학 80점 아래라면 바로 이곳 | 중학생내신전문팀 | 2023.11.13 | 44 |
100 | 즐거운 파티 장면 | 히잡니켓 | 2022.11.13 | 55 |
99 | 지금 나의 뺨을 | 꽃자리 | 2018.07.18 | 35 |
98 | 지금 당장 | 꽃자리 | 2018.10.26 | 47 |
97 | 지금 먼 곳 보기 해볼까? | 보우하사 | 2018.12.21 | 38 |
댓글 달기 WYSIWYG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