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신학 대구캠퍼스  

                                     바른 신앙과 영성!시작이 중요합니다! 
                      지금 총회신학에서 시작하십시요!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신학 대구캠퍼스  

                                     바른 신앙과 영성!시작이 중요합니다! 
                      지금 총회신학에서 시작하십시요!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신학 대구캠퍼스  

                                     바른 신앙과 영성!시작이 중요합니다! 
                      지금 총회신학에서 시작하십시요!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신학 대구캠퍼스  

                                    총회 인준 정통 보수주의 신학연구원 
                        청교도 개혁주의 보수신학의 요람!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신학 대구캠퍼스  

                                    총회 인준 정통 보수주의 신학연구원 
                        청교도 개혁주의 보수신학의 요람!       








 
자유게시판

사랑하는 사람에게

꽃자리2018.08.02 22:22조회 수 36댓글 0

    • 글자 크기

7kmnCAG.jpg

?

남자의 향기

?

세상을 살아가면서 슬픈일이란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한다고 말할 수 없고

사랑하는 사람의 살아스러운 몸을

?

어루만질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그 보다 더 슬픈건

?

내 마음으로 부터 먼곳으로

더이상 사랑해서는 안되는 다른 남자의 품으로

내 사랑을 멀리 떠나 보내는 일이다.

?

하지만 그 보다 더 슬픈 사랑은

살아하는 사람을 위해 세상을 살았고

그 사람을 위해 죽을 결심을 했으면서도

그 사람을 먼저 두고 죽는 일이다.

?

미처 다 하지 못한 미처 이루지 못한

사랑을 아쉬워 하며.

꽃자리 (비회원)
    • 글자 크기
돌아보면 (by 꽃자리) 그 속에서 나 또한 그어야만 (by 꽃자리)

댓글 달기 WYSIWYG 사용

글쓴이 비밀번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3 우리의 인생이 꽃자리 2018.08.06 36
342 기다림을 가득채우는 꽃자리 2018.08.06 34
341 사랑할 수 있다면 꽃자리 2018.08.06 26
340 [즉문즉설]새벽에 들어오는 남편 보우하사 2018.08.06 152
339 누구든 떠나 갈때는 꽃자리 2018.08.06 36
338 현란한 코스모스 꽃자리 2018.08.06 38
337 뜨거운 햇볕에 꽃자리 2018.08.05 37
336 손 내 밀면 닿을 꽃자리 2018.08.05 49
335 조금만 닮았어도 꽃자리 2018.08.05 32
334 사람을 지운다는 것 꽃자리 2018.08.05 43
333 남자가 어깨를 꽃자리 2018.08.04 4642
332 고독을 위한 의자 꽃자리 2018.08.04 39
331 너무 멀리 가지는 꽃자리 2018.08.04 38
330 마음 꽃자리 2018.08.04 56
329 푸른밭에 꽃자리 2018.08.03 45
328 이별노래 꽃자리 2018.08.03 41
327 나무 한그루 꽃자리 2018.08.03 39
326 돌아보면 꽃자리 2018.08.03 50
사랑하는 사람에게 꽃자리 2018.08.02 36
324 그 속에서 나 또한 그어야만 꽃자리 2018.08.02 45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35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