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신학 대구캠퍼스  

                                     바른 신앙과 영성!시작이 중요합니다! 
                      지금 총회신학에서 시작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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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회 인준 정통 보수주의 신학연구원 
                        청교도 개혁주의 보수신학의 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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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사이

꽃자리2018.07.31 23:18조회 수 4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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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qjJrP.jpg

?

마음

?

나무와

나무 사이 건너는

?

이름도 모르는

바람 같아서

?

가지와

가지 사이 건너며

?

슬쩍 하늘의 초승달

하나만 남겨두는

새와 같아서

?

나는 당신을

붙들어매는

울음이 될 수 없습니다

?

당신이

한 번 떠나간

나루터의

낡은 배가 될 수 없습니다

꽃자리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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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계명을 갖고서 (by 꽃자리) 우리 만나 기분좋은날 (by 꽃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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