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게시판 |
?
당신은 들꽃처럼...
?
당신은 아름답다는 것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그래서 당신은 눈에 비치는 세상의 꽃들이 더 아름답습니다.
?
당신은 당신이 아름답다는 사실조차 모르기에
세상의 아름답다는 그 어느 꽃보다 더 향기롭습니다.
?
아무도 당신의 향기는 맡을 수 없습니다.
그래도 당신은 백 송이의 장미보다 내게 더 향기롭습니다.
?
당신은 내가 가장 아끼는 꽃이기에
이제껏 주었던 그 어느 꽃보다 더 사랑스럽습니다.
?
누군가 목숨같은 사랑을 보여 달라면
당신을 꺾어 가렵니다.
?
당신을 목숨같이 사랑합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16 | 비가 와서 좋은 날 | 꽃자리 | 2018.07.02 | 37 |
| 415 | 그대는 애틋한 사랑 | 꽃자리 | 2018.07.11 | 37 |
| 414 | 너를 사랑해 정말! | 꽃자리 | 2018.07.11 | 37 |
| 413 | 먼 훗날에도 | 꽃자리 | 2018.07.14 | 37 |
| 412 | 그대의 이름을 | 꽃자리 | 2018.07.16 | 37 |
| 411 | 두 손을 꼭 잡고 | 꽃자리 | 2018.07.18 | 37 |
| 410 | 그대 그리운 밤에... | 꽃자리 | 2018.07.18 | 37 |
| 409 | 불타오르는 이 사랑은 | 꽃자리 | 2018.07.21 | 37 |
| 408 | 그대와 함께 있으면 | 꽃자리 | 2018.07.31 | 37 |
| 407 | 이별노래 | 꽃자리 | 2018.08.03 | 37 |
| 406 | 우리는 갑자기 힘이 | 꽃자리 | 2018.08.13 | 37 |
| 405 | 설정샷과 실제로 본것의 차이.jpg | 보우하사 | 2018.10.18 | 37 |
| 404 | 댕댕이 옷을 산 이유 | 삼삼한하루1 | 2018.10.18 | 37 |
| 403 | 그리움 속으로 시간이 | 꽃자리 | 2018.10.21 | 37 |
| 402 | 흔한 모태솔로의 문자 레전드 | 삼삼한하루1 | 2018.10.23 | 37 |
| 401 | 호불호 딱 50 대 50 나오는 음식 | 삼삼한하루1 | 2018.12.26 | 37 |
| 400 | 눈물 한 톨보다 | 꽃자리 | 2018.12.27 | 37 |
| 399 | 소싯적에 닭 좀 잡은 꼬마 | 성영iue1 | 2018.12.27 | 37 |
| 398 | 누가 혼자인 삶을 | 꽃자리 | 2018.12.31 | 37 |
| 397 | 마스크 벗지 마세요 | 보우하사 | 2020.09.02 | 37 |
댓글 달기 WYSIWYG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