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신학 대구캠퍼스  

                                     바른 신앙과 영성!시작이 중요합니다! 
                      지금 총회신학에서 시작하십시요!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신학 대구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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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회 인준 정통 보수주의 신학연구원 
                        청교도 개혁주의 보수신학의 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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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더

꽃자리2018.07.24 00:25조회 수 3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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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나보다 더 그리웠겠습니까

?

어제밤 내내

가시나무새 되어 울었더니

이.제.서.야 오.셨.군.요.

어려운 발길, 고마워요

?

어찌

나보다 더 그리웠겠습니까

?

행여 그대 오실까

앉지도 서지도 못했던 나

그대 고운 발길에

애드벌룬처럼 부풀어 오르는 내 맘

그대는 아실런지요

?

속눈썹 끝에 매달린 기다림의 눈물들

이제서야 떨어집니다

?

어찌

나보다 더 그리웠겠습니까

꽃자리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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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너머까지의 (by 꽃자리) 달무리를 거느리고 (by 꽃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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