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에게 가는 길
?
이제 그대에게 갑니다.
돈, 명예 다 버리고
그대에게 갑니다.
?
지금 아니면
기회가 없을까봐
모든 것 팽개치고
그대에게 갑니다.
?
십년이 흐르고
백년이 흘러가도
그대를 단 한번
만날 수만 있다면
?
지친 몸을 이끌고
수백 번 넘어져도
태산을 넘고 넘어
그대에게 갑니다.
?
사랑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찾아가는 것
?
서산에 해지고
어둠이 와도
마음의 등불 켜 들고
그대에게 갑니다.
자유게시판 |
그대에게 가는 길
?
이제 그대에게 갑니다.
돈, 명예 다 버리고
그대에게 갑니다.
?
지금 아니면
기회가 없을까봐
모든 것 팽개치고
그대에게 갑니다.
?
십년이 흐르고
백년이 흘러가도
그대를 단 한번
만날 수만 있다면
?
지친 몸을 이끌고
수백 번 넘어져도
태산을 넘고 넘어
그대에게 갑니다.
?
사랑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찾아가는 것
?
서산에 해지고
어둠이 와도
마음의 등불 켜 들고
그대에게 갑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36 | 고요한 새벽 속에 | 꽃자리 | 2018.07.06 | 49 |
435 | 나를 찾을 때 | 꽃자리 | 2018.07.06 | 44 |
434 | 마음이 아름다운 당신에게 | 꽃자리 | 2018.07.06 | 45 |
433 | 그리운 당신은 | 꽃자리 | 2018.07.09 | 47 |
432 | 당신이 있습니다 | 꽃자리 | 2018.07.10 | 40 |
431 | 내 사랑의 노래 | 꽃자리 | 2018.07.10 | 39 |
430 | 아직 멀었잖아. | 꽃자리 | 2018.08.11 | 36 |
429 | 당신 난, 그대 사람입니다 | 꽃자리 | 2018.07.10 | 39 |
428 | 나는 키스한다 | 꽃자리 | 2018.07.09 | 32 |
427 | 사랑을 위한 충고를 | 꽃자리 | 2018.07.09 | 39 |
426 | 아름다운 당신에게 | 꽃자리 | 2018.07.09 | 38 |
425 | 한 끼의 식사와 건네진 쪽지 | 보우하사 | 2018.07.09 | 39 |
424 | 커피처럼 그리운 사람들 | 꽃자리 | 2018.07.09 | 41 |
423 | 그론 기다리는 여심 | 꽃자리 | 2018.07.09 | 46 |
422 |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 꽃자리 | 2018.07.09 | 46 |
421 | 그리운 그가 아니었겠지요? | 꽃자리 | 2018.07.07 | 19 |
420 | 사랑 하고 싶은날 | 꽃자리 | 2018.07.08 | 19 |
419 | 어떤 사랑 키우기 | 꽃자리 | 2018.07.08 | 25 |
418 | 우리 만남의 인연은 소중하게 | 꽃자리 | 2018.07.08 | 39 |
417 | 기다림 속에 여울지는 작은가슴 | 꽃자리 | 2018.07.07 | 21 |
댓글 달기 WYSIWYG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