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유게시판 |
사랑 너를 그리워하며...
?
?
시린 가슴으로 살아간다는 것~!
?
타인의 아픔과 눈물이
내게 위로가 되는 것처럼
?
내 아픔도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소망하며
?
때로는 멍 울진 가슴이
누군가의 슬픔을 다독이며
아픔을 어루만지는 눈물임을 알았다
?
누구나 사랑을 하면서도 외롭지
아니~ 어쩌면
외롭기 때문에 사랑을 하는지도 모른다
?
비록 그 사랑이
운명처럼 불꽃 튀는 강렬함이 아니어도
때로는 영화처럼 절절함이 없을지라도
?
낙엽처럼
저마다의 고운 색깔로
자신을 물들이고 있는지도 모른다
?
그래서 나는 오늘도
허기진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사랑~! 너를 그리워하련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97 | 아름다운 당신에게 | 꽃자리 | 2018.07.09 | 45 |
| 196 | 나의 러브레터 | 꽃자리 | 2018.07.10 | 45 |
| 195 | 꽃잎 편지를 띄워요 | 꽃자리 | 2018.07.10 | 45 |
| 194 | 그것 깨지지않는 유리병 | 꽃자리 | 2018.07.11 | 45 |
| 193 | 일년에 한 번 | 꽃자리 | 2018.07.13 | 45 |
| 192 | 생각하면 너와 나의 사랑 | 꽃자리 | 2018.07.16 | 45 |
| 191 | 그 아픔이 지워지기 | 꽃자리 | 2018.07.19 | 45 |
| 190 | 손이 떨리고 목이메어 | 꽃자리 | 2018.07.24 | 45 |
| 189 | 하나의 이름으로 | 꽃자리 | 2018.07.29 | 45 |
| 188 | 나무 사이 | 꽃자리 | 2018.07.31 | 45 |
| 187 | 어느 길거리 우산을 | 꽃자리 | 2018.08.01 | 45 |
| 186 | 현란한 코스모스 | 꽃자리 | 2018.08.06 | 45 |
| 185 | 지금 당장 | 꽃자리 | 2018.10.26 | 45 |
| 184 | 여자애한테 잘먹히는 카톡 고백법. | 삼삼한하루1 | 2018.10.29 | 45 |
| 183 | 단지 약간의 용기와 | 꽃자리 | 2018.12.26 | 45 |
| 182 | 진화하는 암표상인 | 성영iue1 | 2018.12.31 | 45 |
| 181 | 팬서비스 굉장히 좋은 삼성 라이온즈의 야구선수 | 보우하사 | 2020.09.12 | 45 |
| 180 | KBO 역사상 최고의 빠던 | 보우하사 | 2020.09.27 | 45 |
| 179 | 대형화재.. 누군가 스프링클러 껐다.---- | fsddfs | 2022.10.18 | 45 |
| 178 | 웃긴짤 | 삼삼한하루1 | 2018.03.15 | 46 |
댓글 달기 WYSIWYG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