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말없이 있어야 할 자리에
소리없이 있어주는 그런 사람처럼 말입니다
차가운 얼음 밑을 흐르는 물은 소리는 나지 않지만
분명 얼음 밑에서 조용히 흐르고 있습니다.
?
자유게시판 |
아무 말없이 있어야 할 자리에
소리없이 있어주는 그런 사람처럼 말입니다
차가운 얼음 밑을 흐르는 물은 소리는 나지 않지만
분명 얼음 밑에서 조용히 흐르고 있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78 | 나는 키스한다 | 꽃자리 | 2018.07.09 | 35 |
177 | 사랑을 위한 충고를 | 꽃자리 | 2018.07.09 | 42 |
176 | 아름다운 당신에게 | 꽃자리 | 2018.07.09 | 40 |
175 | 한 끼의 식사와 건네진 쪽지 | 보우하사 | 2018.07.09 | 38 |
174 | 커피처럼 그리운 사람들 | 꽃자리 | 2018.07.09 | 47 |
173 | 그론 기다리는 여심 | 꽃자리 | 2018.07.09 | 50 |
172 |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 꽃자리 | 2018.07.09 | 48 |
171 | 그리운 당신은 | 꽃자리 | 2018.07.09 | 50 |
170 | 눈물주의) 10년간 3억 5천 빚 갚은 아저씨 ㅠㅠ | 보우하사 | 2018.07.09 | 57 |
169 | 그리도 고운 색으로 칠해진 당신 | 꽃자리 | 2018.07.09 | 40 |
168 | 그 종이속에 접어논 사랑 | 꽃자리 | 2018.07.08 | 54 |
167 | 그의 사랑의 의미 | 꽃자리 | 2018.07.08 | 41 |
우리 만남의 인연은 소중하게 | 꽃자리 | 2018.07.08 | 42 | |
165 | 사랑 하고 싶은날 | 꽃자리 | 2018.07.08 | 20 |
164 | 어떤 사랑 키우기 | 꽃자리 | 2018.07.08 | 27 |
163 | 그리운 그가 아니었겠지요? | 꽃자리 | 2018.07.07 | 26 |
162 | 기다림 속에 여울지는 작은가슴 | 꽃자리 | 2018.07.07 | 23 |
161 | 그래서 사랑이다 | 꽃자리 | 2018.07.07 | 44 |
160 | 그대 우리 사랑하는 날에 | 꽃자리 | 2018.07.07 | 40 |
159 | 마음이 아름다운 당신에게 | 꽃자리 | 2018.07.06 | 41 |
댓글 달기 WYSIWYG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