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말없이 있어야 할 자리에
소리없이 있어주는 그런 사람처럼 말입니다
차가운 얼음 밑을 흐르는 물은 소리는 나지 않지만
분명 얼음 밑에서 조용히 흐르고 있습니다.
?
| 자유게시판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37 | 함초롬히 피어나는 | 꽃자리 | 2018.07.12 | 32 |
| 536 | 그립다는 것 | 꽃자리 | 2018.07.13 | 32 |
| 535 | 혹시 당신의 사랑을 | 꽃자리 | 2018.07.26 | 32 |
| 534 | 은행잎보다 더 노랗게 | 꽃자리 | 2018.07.30 | 32 |
| 533 | 비오는 날에는 | 꽃자리 | 2018.08.01 | 32 |
| 532 | 까닭을 모르는 | 꽃자리 | 2018.08.12 | 32 |
| 531 | 아이폰 X 가격유출 !!! 가격이 헉 !!! 합니다. | 꽃자리 | 2018.08.14 | 32 |
| 530 | 그놈 맛있겠다 | 성영iue1 | 2018.10.18 | 32 |
| 529 | 소방차 길막하는 에쿠스 차주 인성 | 삼삼한하루1 | 2018.10.19 | 32 |
| 528 | 과도한 서비스의 폐해 | 삼삼한하루1 | 2018.10.19 | 32 |
| 527 | 겁 많은 토끼 | 성영iue1 | 2018.10.22 | 32 |
| 526 | 시원한 보드 타기 | 성영iue1 | 2018.10.23 | 32 |
| 525 | 이 조금이 | 꽃자리 | 2018.10.25 | 32 |
| 524 | 사랑하는 이여 | 꽃자리 | 2018.10.26 | 32 |
| 523 | 하이파이하자!.gif | 성영iue1 | 2018.10.27 | 32 |
| 522 | 갑자기 ㅅㄹ가 터진 여성 | 삼삼한하루1 | 2018.12.21 | 32 |
| 521 | 제니 1인 기획사 | 연우 | 2024.01.16 | 32 |
| 520 | 우리의 겨울꽃시계 | 찡아3 | 2018.03.18 | 33 |
| 519 | 나 화단에 앉아 | 꽃자리 | 2018.06.19 | 33 |
| 518 | 그다지 행복은 어렵지 않다 | 꽃자리 | 2018.06.20 | 33 |
댓글 달기 WYSIWYG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