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그대가슴안에
시들지 않는 꽃이 되어
양지에 움트는 파릇한 새순처럼 순수한 사랑
세상이 끝나는 그날까지 사랑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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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게시판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6 | 사랑이 무엇이냐고... | 꽃자리 | 2018.07.14 | 21 |
| 기다림 속에 여울지는 작은가슴 | 꽃자리 | 2018.07.07 | 21 | |
| 34 | 그냥 사랑하고 싶은 사람 | 꽃자리 | 2018.06.19 | 21 |
| 33 | 살아간다는 것 | 꽃자리 | 2018.06.27 | 20 |
| 32 | 그냥 기권 하는게 좋을듯 싶네요.. | 성영iue1 | 2018.10.22 | 19 |
| 31 | 1989년 지구 종말 할뻔...ㄷㄷㄷ | 삼삼한하루1 | 2018.10.20 | 19 |
| 30 | 그 길이 내 앞에 운명처럼 | 꽃자리 | 2018.08.14 | 19 |
| 29 | 너의 마음에 묻지 못한 | 꽃자리 | 2018.08.09 | 19 |
| 28 | 예전엔 안 먹어도 | 꽃자리 | 2018.07.17 | 19 |
| 27 | 그리운 그가 아니었겠지요? | 꽃자리 | 2018.07.07 | 19 |
| 26 | 나에게도 그런 사람이 | 꽃자리 | 2018.07.05 | 19 |
| 25 | 내 슬픈 사랑 | 꽃자리 | 2018.06.21 | 19 |
| 24 | 당신 가는 길에 | 꽃자리 | 2018.10.29 | 18 |
| 23 | 슬픈 영혼을 위한 시 | 꽃자리 | 2018.08.12 | 18 |
| 22 | 사랑 하고 싶은날 | 꽃자리 | 2018.07.08 | 18 |
| 21 | 이제 그대 그리운 날 | 꽃자리 | 2018.06.23 | 18 |
| 20 | 와이퍼 갖고 장난치는 댕댕이 | 성영iue1 | 2018.10.24 | 17 |
| 19 | 겁 많은 토끼 | 성영iue1 | 2018.10.22 | 17 |
| 18 | 내 마음을 당신의 | 꽃자리 | 2018.08.12 | 17 |
| 17 | 눈물 | 꽃자리 | 2018.08.08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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