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그대가슴안에
시들지 않는 꽃이 되어
양지에 움트는 파릇한 새순처럼 순수한 사랑
세상이 끝나는 그날까지 사랑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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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포근한 그대가슴안에
시들지 않는 꽃이 되어
양지에 움트는 파릇한 새순처럼 순수한 사랑
세상이 끝나는 그날까지 사랑하고 싶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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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 | 그대의 이름을 | 꽃자리 | 2018.07.16 | 35 |
435 | 당신과하는 모든것이 | 꽃자리 | 2018.07.16 | 35 |
434 | 촛불 | 꽃자리 | 2018.07.17 | 35 |
433 | 정말 미안해 | 꽃자리 | 2018.07.17 | 35 |
432 | 황무지 같았던 내 마음에 | 꽃자리 | 2018.07.18 | 35 |
431 | 지금 나의 뺨을 | 꽃자리 | 2018.07.18 | 35 |
430 | 사랑이란 | 꽃자리 | 2018.07.19 | 35 |
429 | 한점 먼지로 떠돌 때부터 | 꽃자리 | 2018.07.22 | 35 |
428 | 길을 가다 | 꽃자리 | 2018.07.29 | 35 |
427 | 당신은 아십니까 | 꽃자리 | 2018.07.29 | 35 |
426 | 가끔은 떠오르는 | 꽃자리 | 2018.07.31 | 35 |
425 | 그대와 함께 있으면 | 꽃자리 | 2018.07.31 | 35 |
424 | 나무 한그루 | 꽃자리 | 2018.08.03 | 35 |
423 | 현란한 코스모스 | 꽃자리 | 2018.08.06 | 35 |
422 | 철학자 니체.... 여자에 대한 고찰 | 삼삼한하루1 | 2018.10.17 | 35 |
421 | 거룩하고 위대한 사랑 | 꽃자리 | 2018.10.18 | 35 |
420 | 모야모야 이게 | 성영iue1 | 2018.10.18 | 35 |
419 | 댕댕이 옷을 산 이유 | 삼삼한하루1 | 2018.10.18 | 35 |
418 | 그리움 속으로 시간이 | 꽃자리 | 2018.10.21 | 35 |
417 | 저삐져어요.gif | 성영iue1 | 2018.10.29 |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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