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그대가슴안에
시들지 않는 꽃이 되어
양지에 움트는 파릇한 새순처럼 순수한 사랑
세상이 끝나는 그날까지 사랑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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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게시판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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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 | 그것 깨지지않는 유리병 | 꽃자리 | 2018.07.11 | 45 |
| 195 | 나 아파도좋아 | 꽃자리 | 2018.07.11 | 45 |
| 194 | 혼자는 외롭고 둘은 그립다 | 꽃자리 | 2018.07.25 | 45 |
| 193 | 나무 사이 | 꽃자리 | 2018.07.31 | 45 |
| 192 | 돌아보면 | 꽃자리 | 2018.08.03 |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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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7 | 쓰레기 자동집하시설에 빨려 들어간 작업자 숨져(종합2보) [기사] | 보우하사 | 2018.04.26 | 46 |
| 186 | 농구~세레머니만 멋지네요~ㅋㅋ | 검댕이원투 | 2018.03.19 | 46 |
| 185 | 하지만 우리는 서로 모르는 얼굴이지만 | 꽃자리 | 2018.06.20 | 46 |
| 184 | 그리운 당신은 | 꽃자리 | 2018.07.09 | 46 |
| 183 | 손이 떨리고 목이메어 | 꽃자리 | 2018.07.24 | 46 |
| 182 | 작은 미소 | 꽃자리 | 2018.07.30 | 46 |
| 181 | 어느 길거리 우산을 | 꽃자리 | 2018.08.01 | 46 |
| 180 | 냥이vs레몬 | 성영iue1 | 2018.10.18 | 46 |
| 179 | 지금 당장 | 꽃자리 | 2018.10.26 | 46 |
| 178 | 도박 중독 | 삼삼한하루1 | 2018.12.21 |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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