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 안으로 그녀가 들고 난다
아.무.도.찾.아.오.지.않.는다.
그녀가 누워있다.
아주 오래 된 몸으로 낡은 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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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총회신학 |
세월 안으로 그녀가 들고 난다
아.무.도.찾.아.오.지.않.는다.
그녀가 누워있다.
아주 오래 된 몸으로 낡은 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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