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잘것 없는 마음을 당신께 드리는
것으로 행복해 하렵니다.
당신의 옷깃조차 적시지 못하는
가랑비 같은 마음일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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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보잘것 없는 마음을 당신께 드리는
것으로 행복해 하렵니다.
당신의 옷깃조차 적시지 못하는
가랑비 같은 마음일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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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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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 하루의 무관심은 | 꽃자리 | 2018.08.11 | 33 |
235 | 기다림을 가득채우는 | 꽃자리 | 2018.08.06 | 33 |
234 | 모두가 다 혼자이다. | 꽃자리 | 2018.07.26 | 33 |
233 | 다정히 밀착된 | 꽃자리 | 2018.07.24 | 33 |
232 | 영원히 변함없이 | 꽃자리 | 2018.07.17 | 33 |
231 | 퇴근길 2호선 지하철 기관사의 멘트.... | 보우하사 | 2018.07.17 | 33 |
230 | 무더운 여름 심신이 편안해지는 짤.jpg | 보우하사 | 2018.07.17 | 33 |
229 | 그 사람과 | 꽃자리 | 2018.07.15 | 33 |
228 | 허공을 날다 떨어지는 | 꽃자리 | 2018.07.15 | 33 |
227 | 타인의 아픔과 눈물이 | 꽃자리 | 2018.07.15 | 33 |
226 | 사랑실은 | 꽃자리 | 2018.07.12 | 33 |
225 | 내 사랑 꽃님에게 우리는 | 꽃자리 | 2018.07.11 | 33 |
224 | 커피를 마시며 상념 | 꽃자리 | 2018.07.11 | 33 |
223 | 그대 우리 사랑하는 날에 | 꽃자리 | 2018.07.07 | 33 |
222 | 내 사랑에 대한 진실 하나 | 꽃자리 | 2018.07.04 | 33 |
221 | 그리고 그대 힘들고 지칠 때 | 꽃자리 | 2018.07.01 | 33 |
작은 사람의 사랑 | 꽃자리 | 2018.06.27 | 33 | |
219 | 내 묻어둔 그리움 | 꽃자리 | 2018.06.25 | 33 |
218 | 나 화단에 앉아 | 꽃자리 | 2018.06.19 | 33 |
217 |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그리고 | 꽃자리 | 2018.06.19 |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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