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 떠는 사람들의 슬픔에게 다녀와서
눈 그친 눈길을 너와 함께 걷겠다.
슬픔의 힘에 대한 이야길 하며
기다림의 슬픔까지 걸어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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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추워 떠는 사람들의 슬픔에게 다녀와서
눈 그친 눈길을 너와 함께 걷겠다.
슬픔의 힘에 대한 이야길 하며
기다림의 슬픔까지 걸어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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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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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 | 두 손을 꼭 잡고 | 꽃자리 | 2018.07.18 |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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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 | 푸른밭에 | 꽃자리 | 2018.08.03 |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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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 | 아놔 실수로 도발을 썼다 | 성영iue1 | 2018.10.23 |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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