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 떠는 사람들의 슬픔에게 다녀와서
눈 그친 눈길을 너와 함께 걷겠다.
슬픔의 힘에 대한 이야길 하며
기다림의 슬픔까지 걸어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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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게시판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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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1 | 소방차 길막하는 에쿠스 차주 인성 | 삼삼한하루1 | 2018.10.19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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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7 | 대마도 근황 | 보우하사 | 2020.09.03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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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5 | 그런 모습 | 찡아3 | 2018.04.14 | 31 |
| 544 | 이것저것 짧은 지식들을 | 꽃자리 | 2018.06.16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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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2 | 그리운 등불하나에 추억 | 꽃자리 | 2018.06.17 | 31 |
| 541 | 사진첩에 꽂아 둔 계절 | 꽃자리 | 2018.06.17 | 31 |
| 540 | 단순하게 조금 느리게 | 꽃자리 | 2018.06.20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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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8 | 밤에 쓰는 편지 | 꽃자리 | 2018.06.23 | 31 |
| 537 | 그 느티나무 아래로 가자 | 꽃자리 | 2018.07.04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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