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 떠는 사람들의 슬픔에게 다녀와서
눈 그친 눈길을 너와 함께 걷겠다.
슬픔의 힘에 대한 이야길 하며
기다림의 슬픔까지 걸어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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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게시판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17 | 혼자는 외롭고 둘은 그립다 | 꽃자리 | 2018.07.25 | 43 |
| 516 | 그가 보입니다 | 꽃자리 | 2018.07.20 | 43 |
| 515 | 지금 아니면 | 꽃자리 | 2018.07.16 | 43 |
| 514 | 세월의 무게를 조금씩 | 꽃자리 | 2018.07.16 | 43 |
| 513 | 나 아파도좋아 | 꽃자리 | 2018.07.11 | 43 |
| 512 | 그런 그늘 | 꽃자리 | 2018.07.04 | 43 |
| 511 | 그대를 위하여 | 꽃자리 | 2018.06.26 | 43 |
| 510 | 나 저문 봄날에 | 꽃자리 | 2018.06.24 | 43 |
| 509 | 사랑에 빠진 이의 여러 모습 | 꽃자리 | 2018.05.04 | 43 |
| 508 | 겨울철 음식 추천 | 황원준 | 2023.11.23 | 42 |
| 507 | BTS 공격했다가 역풍 맞은 중국 | 보우하사 | 2020.11.16 | 42 |
| 506 | 초등생 여아 옥상으로 끌고가던 20대 남성 추락사 | 보우하사 | 2020.11.14 | 42 |
| 505 | 캠빨 없는 방송인 | 보우하사 | 2020.09.28 | 42 |
| 504 | 근본 넘치는 가문 | 보우하사 | 2020.09.19 | 42 |
| 503 | 별명이 국민처남이라는 야구선수 | 보우하사 | 2020.09.14 | 42 |
| 502 | 사고 날뻔한 새롬 | 보우하사 | 2020.09.11 | 42 |
| 501 | 꽃을 사랑하는 마음 | 꽃자리 | 2019.01.03 | 42 |
| 500 | 아직도 내 것으로 | 꽃자리 | 2019.01.02 | 42 |
| 499 | 모든사람들의 | 꽃자리 | 2018.12.23 | 42 |
| 498 | 집사 이불주라고.gif | 성영iue1 | 2018.10.24 | 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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