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이 해변을 걸어갈 때
싸그락싸그락
울려주던 모래톱 소리를
내 사랑 외면하던 그 아픈 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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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그대가 이 해변을 걸어갈 때
싸그락싸그락
울려주던 모래톱 소리를
내 사랑 외면하던 그 아픈 소리를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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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 커피처럼 그리운 사람들 | 꽃자리 | 2018.07.09 | 40 |
295 | 당신이 있습니다 | 꽃자리 | 2018.07.10 | 40 |
294 | 꽃잎 편지를 띄워요 | 꽃자리 | 2018.07.10 | 40 |
293 | 그리움이란 때로는 시린 추억이다 | 꽃자리 | 2018.07.15 | 40 |
292 | 해질녘 노을을 | 꽃자리 | 2018.07.16 | 40 |
291 | 그대 마음에 | 꽃자리 | 2018.07.18 | 40 |
290 | 탁구 남북 단일팀 세계최강 중국 꺽고 우승 | 보우하사 | 2018.07.23 | 40 |
289 | 모처럼 저녁놀을 | 꽃자리 | 2018.07.25 | 40 |
288 | 용서를 구하네 | 꽃자리 | 2018.07.25 | 40 |
287 | 우리 만나 기분좋은날 | 꽃자리 | 2018.07.31 | 40 |
286 | 한 장면에 불과한 | 꽃자리 | 2018.08.13 | 40 |
285 | 길을 가고 있을 때 | 꽃자리 | 2018.08.14 | 40 |
284 | 복근운동하는 고양이 | 성영iue1 | 2018.10.18 | 40 |
283 | 날다람쥐 선풍기에 가까이가보았다 | 성영iue1 | 2018.10.19 | 40 |
282 | 왠지 사용하기 미안해지는 포스트잇 | 삼삼한하루1 | 2018.12.29 | 40 |
281 | 까치 한 마리 | 꽃자리 | 2018.12.29 | 40 |
280 | 현재 미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엽기적인 일들 | 보우하사 | 2020.09.05 | 40 |
279 | 참전용사 울린 마스크 | 보우하사 | 2020.09.11 | 40 |
278 | KBO 역사상 최고의 빠던 | 보우하사 | 2020.09.14 | 40 |
277 | 서울역 묻지마 폭행 | 보우하사 | 2020.09.16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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