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홍빛 진달래
아스라이 피었다 지는 일
열두 폭 치맛자락에 엎어져
울다 울다 지쳐 꿈꾸어 보는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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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선홍빛 진달래
아스라이 피었다 지는 일
열두 폭 치맛자락에 엎어져
울다 울다 지쳐 꿈꾸어 보는 일이지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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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 빗물은 마지막 | 꽃자리 | 2019.01.02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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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 순식간에 늘어나는배 | 성영iue1 | 2018.10.27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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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 고독만을 움켜잡고 | 꽃자리 | 2018.10.24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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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 그저 아름답다는 말보다 | 꽃자리 | 2018.07.13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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