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이 순수가 아니고
사랑의 보람이 아닌 담에야
저 마음 한 구석 응어리처럼 박혀 있는
그 구속은 어찌하란 말인가
?
| 자유게시판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76 | 당신은 아십니까 | 꽃자리 | 2018.07.29 | 36 |
| 275 | 혹시 당신의 사랑을 | 꽃자리 | 2018.07.26 | 36 |
| 274 | 그렇듯 순간일 뿐 | 꽃자리 | 2018.07.25 | 36 |
| 273 | 사랑이란 | 꽃자리 | 2018.07.19 | 36 |
| 272 | 퇴근길 2호선 지하철 기관사의 멘트.... | 보우하사 | 2018.07.17 | 36 |
| 271 | 촛불 | 꽃자리 | 2018.07.17 | 36 |
| 270 | 우리 사랑에 대한 진실 하나 | 꽃자리 | 2018.07.05 | 36 |
| 269 | 날렵하고 청순하여 | 꽃자리 | 2018.06.28 | 36 |
| 268 | 그리운 강물과 나는 | 꽃자리 | 2018.06.26 | 36 |
| 267 | 그리고 눈물겨운 너에게 | 꽃자리 | 2018.06.21 | 36 |
| 266 | 쌀쌀한 날씨일 때 봄 가을 옷 고르기 | 선재 | 2023.11.09 | 35 |
| 265 | 대마도 근황 | 보우하사 | 2020.09.03 | 35 |
| 264 | 겨울비 | 꽃자리 | 2019.01.02 | 35 |
| 263 | 신입생 오픈채팅 대참사 | 삼삼한하루1 | 2018.12.22 | 35 |
| 262 | 그 안에 편히 | 꽃자리 | 2018.10.28 | 35 |
| 261 | 리액션 최고 | 성영iue1 | 2018.10.26 | 35 |
| 260 | 현재 과거 | 성영iue1 | 2018.10.19 | 35 |
| 259 | 모야모야 이게 | 성영iue1 | 2018.10.18 | 35 |
| 258 | 거룩하고 위대한 사랑 | 꽃자리 | 2018.10.18 | 35 |
| 257 | 또 얼마나 아득해하며 | 꽃자리 | 2018.08.10 | 35 |
댓글 달기 WYSIWYG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