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 있든 서로를 기억하고
그리워 할 수 밖에 없는 것도
처음부터 나눠지지 않는 영혼을
반으로 나눠 가졌기 때문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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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어디에 있든 서로를 기억하고
그리워 할 수 밖에 없는 것도
처음부터 나눠지지 않는 영혼을
반으로 나눠 가졌기 때문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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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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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 재미로 보는 시계 계급도 | 삼삼한하루1 | 2018.10.23 | 25 |
75 | 너도 해보고 싶니 | 성영iue1 | 2018.10.22 | 25 |
74 | 보기 싫어서가 | 꽃자리 | 2018.10.20 | 25 |
73 | 고추 없는 엄마때문에 멘붕 온 아들 | 삼삼한하루1 | 2018.10.19 | 25 |
72 | 기다림 | 꽃자리 | 2018.08.12 | 25 |
71 | 오늘도 멀찍이서 지켜보며 | 꽃자리 | 2018.08.12 | 25 |
70 | 사랑했던 그대에게 | 꽃자리 | 2018.07.14 | 25 |
69 | 나 홀로 부르는 비가 | 꽃자리 | 2018.07.04 | 25 |
68 | 내 산 같은 사랑 | 찡아3 | 2018.03.16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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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 짬밥메뉴들~~~~~~~ | 삼삼한하루1 | 2021.03.16 | 24 |
65 | 뜻밖의 여행객 | 성영iue1 | 2018.10.29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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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 아기냥이 끌어안는 어미 | 성영iue1 | 2018.10.23 | 24 |
60 | 그 빈 자리에 | 꽃자리 | 2018.08.14 | 24 |
59 | 당신을 새긴 마음 | 꽃자리 | 2018.08.13 | 24 |
58 | 넋 나간 모습으로 | 꽃자리 | 2018.07.27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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