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물의 마을, 꿈꾸는
내 입천장에서 말라붙습니다
내 몸 물처럼 츨렁이다 증발되듯 깨어납니다
오늘도 그대를 비켜가지 못합니다.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42 | 주인이 버린 개가 100km나 떨어진곳까지 찾아옴 [37] | 성영iue1 | 2018.12.27 | 120 |
| 541 | 소싯적에 닭 좀 잡은 꼬마 | 성영iue1 | 2018.12.27 | 76 |
| 540 | 어쩌면 한 방울 | 꽃자리 | 2018.12.27 | 76 |
| 539 | 친구 여자 친구 | 꽃자리 | 2018.12.27 | 73 |
| 538 | 할 일이 많아 보입니다 | 꽃자리 | 2018.12.27 | 80 |
| 537 | 두발 자유화 근황 | 삼삼한하루1 | 2018.12.27 | 61 |
| 536 | 가냘픈 팔뚝 위로 | 꽃자리 | 2018.12.27 | 112 |
| 535 | 눈물 한 톨보다 | 꽃자리 | 2018.12.27 | 66 |
| 534 | 고양이 마술보여주기.. | 성영iue1 | 2018.12.26 | 75 |
| 533 | 고양이 기겁 | 성영iue1 | 2018.12.26 | 264 |
| 532 | 중국집 음식 먹고 어떻게 둠??? | 삼삼한하루1 | 2018.12.26 | 95 |
| 531 | 처음보면 90% 착각하는 사진 | 삼삼한하루1 | 2018.12.26 | 90 |
| 530 | 인간이 아름다운 것은 | 꽃자리 | 2018.12.26 | 59 |
| 529 | 단지 약간의 용기와 | 꽃자리 | 2018.12.26 | 74 |
| 528 | 호불호 딱 50 대 50 나오는 음식 | 삼삼한하루1 | 2018.12.26 | 61 |
| 527 | 걸림없이 살 줄 알아라 | 꽃자리 | 2018.12.26 | 105 |
| 526 | 뚜레쥬르 신제품 근황 | 성영iue1 | 2018.12.26 | 69 |
| 525 | 괴로울 때 찻잔을 앞에 | 꽃자리 | 2018.12.26 | 61 |
| 524 | 베트남 거리 풍경 | 삼삼한하루1 | 2018.12.25 | 86 |
| 523 | 비바람에 씻기어 | 꽃자리 | 2018.12.25 | 67 |
댓글 달기 WYSIWYG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