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물의 마을, 꿈꾸는
내 입천장에서 말라붙습니다
내 몸 물처럼 츨렁이다 증발되듯 깨어납니다
오늘도 그대를 비켜가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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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그 물의 마을, 꿈꾸는
내 입천장에서 말라붙습니다
내 몸 물처럼 츨렁이다 증발되듯 깨어납니다
오늘도 그대를 비켜가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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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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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 | 어릴 적 꾸었던 꿈처럼 | 꽃자리 | 2018.07.14 |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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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 사랑이란 | 꽃자리 | 2018.07.19 | 36 |
413 | 한점 먼지로 떠돌 때부터 | 꽃자리 | 2018.07.22 |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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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 향기 | 꽃자리 | 2018.07.28 | 36 |
410 | 길을 가다 | 꽃자리 | 2018.07.29 | 36 |
409 | 당신은 아십니까 | 꽃자리 | 2018.07.29 | 36 |
408 | 온갖 계명을 갖고서 | 꽃자리 | 2018.08.01 |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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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 그대 이제 힘들지 않을 수 있다면 | 꽃자리 | 2018.08.02 |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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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 이별노래 | 꽃자리 | 2018.08.03 | 36 |
403 | 기다림을 가득채우는 | 꽃자리 | 2018.08.06 |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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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 문과가 만들면 안되는것 | 성영iue1 | 2018.10.19 | 36 |
399 | 그리움 속으로 시간이 | 꽃자리 | 2018.10.21 | 36 |
398 | 아름다운 만남 | 꽃자리 | 2018.10.22 |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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