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대와 헤어지면
?
그야말로 아무 일도
할 수가 없어졌습니다
하고 싶지 않아졌습니다
?
어쩌면 한 방울 눈물도 없고
만나자는 친구도 피해지고
써 놓았던 편지도 찢어버리고
?
그대와 헤어지면
보내려고많은
편지를 써 놓았는데
?
그대와 헤어지면
위로받으려고 많은
친구를 만들어 두었는데
?
그대와 헤어지면
흘리려고 많은 눈물을
준비해 두었는데
|
자유게시판 |
?
그대와 헤어지면
?
그야말로 아무 일도
할 수가 없어졌습니다
하고 싶지 않아졌습니다
?
어쩌면 한 방울 눈물도 없고
만나자는 친구도 피해지고
써 놓았던 편지도 찢어버리고
?
그대와 헤어지면
보내려고많은
편지를 써 놓았는데
?
그대와 헤어지면
위로받으려고 많은
친구를 만들어 두었는데
?
그대와 헤어지면
흘리려고 많은 눈물을
준비해 두었는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56 | 이별노래 | 꽃자리 | 2018.08.03 | 38 |
355 | 마음속에 조화를 찾는 한 | 꽃자리 | 2018.08.13 | 38 |
354 | 길을 가고 있을 때 | 꽃자리 | 2018.08.14 | 38 |
353 | 설정샷과 실제로 본것의 차이.jpg | 보우하사 | 2018.10.18 | 38 |
352 | 야옹이 합성 | 성영iue1 | 2018.10.18 | 38 |
351 | 웰시코기 재주 부리기 | 성영iue1 | 2018.10.24 | 38 |
350 | 낚시 작전.gif | 성영iue1 | 2018.10.24 | 38 |
349 | 가슴에 사랑하는 별 | 꽃자리 | 2018.10.28 | 38 |
348 | 세상이 있어야 | 꽃자리 | 2019.01.02 | 38 |
347 | 도리도리움짤 | 성영iue1 | 2019.01.03 | 38 |
346 | 돼지가 이렇게 귀엽습니다. | 히잡니켓 | 2022.11.10 | 38 |
345 | 우리들 맑은 날의 얼굴 | 꽃자리 | 2018.06.15 | 39 |
344 | 그리고 가난으로 나는 | 꽃자리 | 2018.06.17 | 39 |
343 | 꽃잎 편지를 띄워요 | 꽃자리 | 2018.07.10 | 39 |
342 | 먼 훗날에도 | 꽃자리 | 2018.07.14 | 39 |
341 | 당신에게 드려요 | 꽃자리 | 2018.07.18 | 39 |
340 | 달무리를 거느리고 | 꽃자리 | 2018.07.23 | 39 |
339 | 허기진 소리에 | 꽃자리 | 2018.07.24 | 39 |
338 | 그렇듯 순간일 뿐 | 꽃자리 | 2018.07.25 | 39 |
337 | 우리에겐 약속이 | 꽃자리 | 2018.07.30 | 39 |
댓글 달기 WYSIWYG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