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햄스터고양이

성영iue12018.10.29 12:59조회 수 36댓글 0

    • 글자 크기

7295e2e7d40279f682be4692ab906d2d.gif

?

햄스터냥이

˝그 사람, 너 진짜로 좋아했었다고 하더라,

니가 너무 기다리게 해서.. 힘들었나봐.˝

마음이 무거워졌습니다. 친구와 헤어지고 나서

폰을 열었습니다. 그의번호를 찍으며.. 신호가 가기전 말했습니다.

왜.. 내세울 것 없는 사람을 좋아하느냐고 말한 적 있죠?

성영iue1 (비회원)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WYSIWYG 사용

글쓴이 비밀번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96 커피를 마시며 상념 꽃자리 2018.07.11 35
495 함초롬히 피어나는 꽃자리 2018.07.12 35
494 그래서 사람들은 꽃자리 2018.07.12 35
493 정말 미안해 꽃자리 2018.07.17 35
492 황무지 같았던 내 마음에 꽃자리 2018.07.18 35
491 지금 나의 뺨을 꽃자리 2018.07.18 35
490 한점 먼지로 떠돌 때부터 꽃자리 2018.07.22 35
489 또 얼마나 아득해하며 꽃자리 2018.08.10 35
488 거룩하고 위대한 사랑 꽃자리 2018.10.18 35
487 모야모야 이게 성영iue1 2018.10.18 35
486 현재 과거 성영iue1 2018.10.19 35
485 리액션 최고 성영iue1 2018.10.26 35
484 하이파이하자!.gif 성영iue1 2018.10.27 35
483 그 안에 편히 꽃자리 2018.10.28 35
482 신입생 오픈채팅 대참사 삼삼한하루1 2018.12.22 35
481 8천만원짜리 신차가 덜덜덜 보우하사 2020.08.27 35
480 제니 1인 기획사 연우 2024.01.16 35
479 그리고 눈물겨운 너에게 꽃자리 2018.06.21 36
478 그리운 강물과 나는 꽃자리 2018.06.26 36
477 날렵하고 청순하여 꽃자리 2018.06.28 36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37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