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한다는 건
?
그 절망 속에서 다시 그대가
등불이 되는 일인가 봅니다.
내가 조금씩 무너져서
그대가 되는 일
그대가 조금씩 무너져서
?
내가 되는 일
사랑한다는 건 끝없이
쓸쓸해져서 나를 비우는 일
그 빈자리에 다시 그대를
채워가는 일인가 봅니다.
?
사랑한다는 건 때때로
까무러칠 것 같은 절망에 빠지는
일인가 봅니다.
?
사랑한다는 건 조금씩
무너지는 일인가 봅니다.
자유게시판 |
?
사랑한다는 건
?
그 절망 속에서 다시 그대가
등불이 되는 일인가 봅니다.
내가 조금씩 무너져서
그대가 되는 일
그대가 조금씩 무너져서
?
내가 되는 일
사랑한다는 건 끝없이
쓸쓸해져서 나를 비우는 일
그 빈자리에 다시 그대를
채워가는 일인가 봅니다.
?
사랑한다는 건 때때로
까무러칠 것 같은 절망에 빠지는
일인가 봅니다.
?
사랑한다는 건 조금씩
무너지는 일인가 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57 | 다른 무지개를 사랑한 걸 | 꽃자리 | 2018.06.25 | 34 |
456 | 그리고 당신은 내 소중한 편지 | 꽃자리 | 2018.06.26 | 34 |
455 | 그리움 답답함이여 | 꽃자리 | 2018.06.27 | 34 |
454 | 우리 만남의 인연은 소중하게 | 꽃자리 | 2018.07.08 | 34 |
453 | 사랑을 위한 충고를 | 꽃자리 | 2018.07.09 | 34 |
452 | 그대는 애틋한 사랑 | 꽃자리 | 2018.07.11 | 34 |
451 | 그대의 이름을 | 꽃자리 | 2018.07.16 | 34 |
450 | 지금 나의 뺨을 | 꽃자리 | 2018.07.18 | 34 |
449 | 사랑한다는 말을 | 꽃자리 | 2018.07.18 | 34 |
448 | 안부를 전하게 한다 | 꽃자리 | 2018.07.22 | 34 |
447 | 그렇듯 순간일 뿐 | 꽃자리 | 2018.07.25 | 34 |
446 | 향기 | 꽃자리 | 2018.07.28 | 34 |
445 | 가끔은 떠오르는 | 꽃자리 | 2018.07.31 | 34 |
444 | 그대와 함께 있으면 | 꽃자리 | 2018.07.31 | 34 |
443 | 사랑하는 사람에게 | 꽃자리 | 2018.08.02 | 34 |
442 | 현란한 코스모스 | 꽃자리 | 2018.08.06 | 34 |
441 | 그대 가슴 속에 | 꽃자리 | 2018.08.09 | 34 |
440 | 슬픈 이별의 아픔도 | 꽃자리 | 2018.08.10 | 34 |
439 | 그림자처럼 따라오니 | 꽃자리 | 2018.08.11 | 34 |
438 | 아직 멀었잖아. | 꽃자리 | 2018.08.11 | 34 |
댓글 달기 WYSIWYG 사용